[정민정 기자] 4일 주식시장에서는 한진해운, STX중공업, 코아로직, 미래에셋 전기전자 Core5 ETN, 코리아01호, 에스아이티글로벌 등 6개 종목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한진해운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30% 상승한 481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언론을 통해 김칠봉 SM상선 대표가 이르면 다음 주 중에 한진해운 자산 인수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혀, SM그룹의 인수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STX중공업(29.66%)은 같은날 STX엔진의 합병 추진설에 부인,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STX엔진은 전일 논란이 된 합병 추진설에 대해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STX중공업과의 합병을 검토한 바 있으나 STX중공업의 회생절차개시 등으로 현재는 합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코아로직은 코스닥 시장에서 30% 상승한 325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주가에 변동을 미칠만한 소식은 없었다. 코아로직은 지난해 9월 바이오회사 코메드생명과학을 인수하고 바이오 제약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외에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 전기전자 Core5 ETN(29.98%)과 코리아01호(29.61%), 코스닥 시장에서 에스아이티글로벌(29.91%)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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