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LG디스플레이가 6월 4일부터 10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대만 게이밍 OLED 로드쇼'를 열고 최첨단 게이밍 OLED 제품을 공개한다. 이번 로드쇼는 '더 빠르고 더 선명하고 더 밝은 디스플레이 경험'을 주제로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세트사 20여 곳이 방문해 LG디스플레이의 신기술을 경험하고 협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사는 로드쇼에서 ▲플래그십 게이밍 OLED 라인업 ▲차세대 게이밍 OLED 기술 로드맵을 공개한다. 또 ▲LCD 패널과 비교 시연도 구성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컴퓨텍스 2026'서 게이밍용 OLED 총공세
삼성디스플레이가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에 참가해 게이밍에 최적화된 최신 OLED·QD-OLED 제품 16종을 공개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최신 노트북용 OLED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울트라 슬림' 패널이 대표적이다. 또한 게이밍 모니터용 분야에서는 모니터 최초로 4K 해상도와 360Hz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QD-OLED 제품을 최초로 고객사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뭉크 미술관' 컬렉션 공개
삼성전자가 노르웨이 뭉크 미술관과 협업해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과 미공개 소장품 등 37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 이번 '뭉크 미술관' 컬렉션은 세계적 표현주의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 '절규', '태양', '생의 춤', '멜랑콜리'를 비롯해 '나무가 있는 정원', '식탁에 앉은 두 사람' 등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삼성 아트 스토어 이용자는 이를 통해 삼성 아트 TV의 독보적인 화질로 뭉크의 작품을 집 안에서도 더욱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대한전선, 해남 태양광 전력망 수주
대한전선이 전라남도 해남 태양광 발전사업에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수주 규모는 500억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남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해남 변전소로 송전하기 위한 사업으다. 해남 지역의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전선은 풀 턴키 방식으로 154kV급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한다.
◆함돈희 하버드대 교수, 최종현학술원 특별강연
함돈희 하버드대 공학·응용과학부 석좌교수가 최종현학술원의 초청을 받아 지난 5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 빌딩에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함 교수는 강연에서 신경과학과 반도체 공학의 융합을 통해 인간 뇌의 정보처리 원리를 규명하고 이를 차세대 컴퓨팅 기술로 구현하기 위한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강연의 핵심은 함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반도체 기반 신경 신호 측정 플랫폼인 'iMEA(Intracellular Microelectrode Array)'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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