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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유증·CB로 727억 조달
방태식 기자
2026.04.17 18:12:22
각각 363억 규모…시설·R&D 투자 병행
큐로셀 대전 사옥(연구소) 및 공장 전경. (제공=큐로셀)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큐로셀이 유상증자(유증)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회사는 확보 자금을 키메릭항원수용체(CAR)-T 치료제 개발과 생산 인프라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다.


큐로셀은 363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유증은 전환우선주(CPS) 발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60만3803주가 발행된다. 발행가는 주당 6만200원으로 전환 시 보통주로 전환되며 희석 비율은 약 3.8% 수준이다.


이번 유증에는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 한국투자 핵심역량 레버리지 II 펀드, 스틱이노베이션펀드, 미래에셋 계열 투자조합 등 다수 기관투자자가 참여한다.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DB증권 등 증권사 및 다양한 펀드도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회사는 364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도 결정했다. 해당 CB는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1%로 설정됐으며 만기일은 2031년 4월27일이다. 만기 시 원금의 약 105.1%를 상환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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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가액은 6만200원으로 설정됐으며 전환 시 약 60만주 규모 신주 발행이 가능하다. 이는 전체 주식 대비 약 3.8% 수준이다. 전환청구는 2027년 4월부터 가능하다.


투자자는 발행 24개월 이후부터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으며 회사는 발행 1년 이후부터 매수청구권(콜옵션)을 통해 일부 물량을 재매입할 수 있다.


이번 CB 역시 유증과 동일하게 주요 벤처투자조합과 증권사 등이 참여해 기관 중심 투자 구조를 형성했다.


큐로셀은 이번 유증과 CB 발행을 통해 총 727억원을 확보한다. 조달 자금은 고형암 CAR-T 치료제 개발 등 연구개발(R&D) 및 운영자금(697억원),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생산시설 고도화(30억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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