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핵심광물 출자…비엔더블유인베·한투PE 선정
각각 500억 출자…핵심광물·에너지 펀드 1250억 이상 조성
이 기사는 2026년 01월 09일 18시 5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김기령 기자] 한국수출입은행 공급망안정화기금이 2026년 상반기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안정화 펀드 운용사(GP)로 비엔더블유인베스트먼트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를 선정했다.
공급망안정화기금은 9일 '2026년 상반기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안정화 펀드 출자사업' 운용사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이번 출자사업은 핵심광물과 에너지 분야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비엔더블유인베스트먼트와 한투PE는 공급망안정화기금으로부터 각각 500억원씩 출자 받아 최소 12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발표한 숏리스트에는 원익투자파트너스와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도 올랐지만 비엔더블유인베와 한투PE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공급망안정화기금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범정부 대응체계의 일환으로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에 따라 수은에 설치된 기금이다. 이번 출자사업에서는 기금의 기존 공급망안정화 펀드 대비 출자비율을 40%까지 상향해 기금이 1000억원을 출자했다. 기금은 위험을 적극적으로 감내해 민간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최종선정은 공급망안정화기금운용심의위원회 의결이 완료된 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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