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한미약품이 유럽종양학회(ESMO)에 참가해 표적항암 혁신신약 'HM97662'에 대한 1상 임상시험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HM97662는 EZH1과 EZH2 단백질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저해 기전을 통해 기존 EZH2 선택적 저해제 대비 우수한 항암 효능과 내성 극복 가능성을 갖춘 차세대 혁신 표적 치료제다. '유전자 조절 스위치'로 불리는 EZH1과 EZH2 단백질은 암 세포 성장과 분화를 조절하는 주요 인자이며 두 단백질을 동시에 제어함으로써 '폴리콤 억제 복합체 2(PRC2)'의 기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해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를 강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HM97662의 1상 시험에서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 특성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임상에는 총 28명의 환자가 참여했으며 50~350mg 범위의 7개 용량군으로 하루 1회씩 투여를 받았다. 대부분의 환자는 4차 이상의 표준 치료를 경험했으며 대안 치료제가 제한된 고위험군이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일부 환자에서 초기 항종양 활성이 관찰됐다. 회사는 이번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각 암종의 생물학적 특성과 분자 변이 프로파일을 반영한 맞춤형 병용 전략 설계를 병행해 임상적 근거를 점진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 日 키타자토와 난임 사업 파트너십 체결
LG화학이 일본의 체외수정(IVF) 시술 제품 기업 '키타자토'로부터 난자 및 배아 냉해동 솔루션, 난자 채취 장비, 배아 배양 관련 연구용품 등 시험관 시술 전체 과정에 필요한 제품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배란유도제 제품군에서 체외수정 시술 제품 전반으로 난임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다. 회사가 국내 시장에 선보일 난자 및 배아 냉해동 솔루션 제품은 누적 295건의 연구를 통해 높은 생식세포 보존율이 입증됐다. LG화학은 이번 키타자토와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난임치료 전체 여정에서 고객들의 페인-포인트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제품들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도입 완제품의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생식세포 보존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시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화학은 난임 치료의 시작부터 성공적인 임신까지 고객 삶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 준비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미약품,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선정
한미약품이 국무총리 소속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임직원이 직무 수행 중 발명한 기술에 대해 회사가 권리를 승계해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우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본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사내 규정, 보상 내역 등 객관적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 단계의 검증 절차가 적용된다. 심사 과정은 법적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이뤄진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해당 인증을 받은 기업에게는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에 대한 우선심사 자격이 주어지며 연차료 감면, 정부 지원사업신청 시 우대 가점 등 혜택이 따른다. 한미약품의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기간은 2025년 9월15일부터 향후 3년간이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정부기관으로부터 보상 제도의 체계성과 정당성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관련 보상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발명 성과를 자산화해 사업적 가치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 기업 내 기술 개발을 장려해 조직의 혁신창출 역량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엘앤씨바이오, '코리아 더마 2025' 참가
엘앤씨바이오가 'Korea Derma 2025(코리아 더마)'에 메인 협력사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5000명 이상의 피부과 전문의 및 석학들이 참석하는 국제학술대회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인체조직 유래 세포외기질(ECM) 기반의 오리지널 혁신적 재생소재 '리투오(Re2O)'를 중심으로 총 5개의 전문 세션을 학회 측과 공동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생의학의 글로벌 표준화와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인더스트리얼세션에서는 한광호 대한항노화학회 원장과 구본철 나옴피부과 원장이 좌장을 맡아 ECM을 활용한 재생치료의 임상적 근거와 실제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 외에도 이영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와 박제영 오라클피부과 원장, 노효진 나의미래피부과 원장 등이 발표를 진행한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코리아 더마를 통해 회사의 ECM 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세계 의료진에게 입증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서울대와 AI 신약개발 MOU 체결
동아에스티가 서울대 첨단융합학부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신약개발 가속화를 목표로 동아에스티의 임상 데이터 및 신약개발 역량과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의 AI 원천기술을 결합한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AI 기반 신약 개발 ▲연구데이터 디지털 전환 관련 공동 연구에 협력한다.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대 석·박사 과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세대 AI 신약개발 인재를 양성하고 중장기적으로 산학협력 체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대 첨단융합학부는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 가능한 범용 AI 원천기술과 핵심 알고리즘 개발해 왔으며 축적된 연구성과와 기술적 전문성을 통해 독자적인 AI 기술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동아에스티는 약물 자산, 임상 데이터, 신약개발 역량과 서울대학 첨단융합학부의 AI 기술 경쟁력을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약, '마이핏V 올인원 트리플 마스터팩' 출시
동국제약은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이 '마이핏V 올인원 트리플 마스터팩'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이핏V 올인원 트리플 마스터팩은 하루 1팩으로 간 건강부터 눈 건강, 혈행 개선, 항산화 관리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올인원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이다. 과학적인 '동국 포뮬러'를 통해 브랜드 최대 25가지 기능성, 비타민, 미네랄 원료를 3개의 정제에 담았으며 낱개 포장(PTP)으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능성 원료 3종인 루테인, 밀크씨슬추출물, 초임계 rTG 오메가3와 비타민 및 미네랄 22종을 함유해 하루 한 번 섭취만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 구체적으로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추출물인 실리마린과 비타민 B2, B3, B12 등 비타민B군 6종, 엽산, 판토텐산, 아연 등의 미네랄이 함유돼 있으며 초임계 공법으로 추출한 rTG 오메가3는 원료 손상을 최소화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여기에 마리골드꽃추출물의 루테인(20mg), 비타민D, 비타민E를 함께 배합해 눈 건강과 혈행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마이핏V 올인원 트리플 마스터팩은 카카오 연중 최대행사인 '카카오 쇼핑페스타'에서 최대 혜택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동국제약 건강몰과 네이버 뉴트리션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공식 론칭된다.
◆노을, AI 데이터 증강 원천기술 국제 특허 출원
노을이 타겟 세포 탐지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 증강 기술'에 대한 국제 특허 협력 조약(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원 특허는 말라리아 감염 적혈구, 자궁경부암 세포, 형태가 특이한 백혈구 등의 타겟 세포를 더 정확하게 추론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학습 데이터를 생성·확장하는 AI 기반 데이터 증강 기술의 발명에 관한 것이다. 해당 특허 기술은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 등 다양한 AI 생성 기법을 결합해 타겟 세포 이미지를 여러 각도와 형태로 변환·확대해 학습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미세한 형태적 차이까지 인식할 수 있는 정밀 진단 모델 구현을 가능하게 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또 실제 임상 환경에서 수집된 타겟 세포 이미지를 기반으로 고품질 합성 이미지를 대량 생성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부족한 감염 세포 학습 데이터를 보강하고 AI의 추론 및 판독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는 창립 이후 1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 가운데 70여건의 특허가 등록되면서 원천기술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꾸준히 확보해왔다고 강조했다. 노을은 글로벌 지식 재산(IP) 자산을 확보함과 동시에 미래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큐리언트 "텔라세벡 '부롤리궤양', 호주 임상 초기 결과 발표"
큐리언트는 'IDWeek 2025'에서 텔라세벡의 '부롤리궤양'에 대한 호주 허가 임상 초기 결과가 발표됐다고 23일 밝혔다. ID Week은 미국 감염병 학회(IDSA), 미국 의료역학 학회(SHEA), HIV 의학 협회(HIVMA) 등 5개 감염질환 분야 주요 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례 학술대회다. 회사는 이번 발표에서 부롤리궤양 임상에 참여한 환자 40명 전원이 100% 완치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 주관 국제회의에서 발표한 '사실상 100% 완치' 데이터를 넘어 '100% 완치의 확정'을 공식화한 결과다. 당시 발표에서는 40명 중 34명이 완치됐고 나머지 환자들은 병변 재상피화가 진행 중인 상태였으나 이번 최종 추적 관찰을 통해 이들 모두가 재발없이 완전히 치유됐음을 확인했다. 또 큐리언트는 이번 임상에서 부롤리궤양의 탁월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임상에 참여한 모든 환자가 약물 투여를 중단하거나 중도 탈락 없이 4주간의 치료를 완료했으며 심각한 이상반응(SAE)은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큐리언트는 현재 진행 중인 80명 확대 임상에서도 같은 결과가 일관되게 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피바이오 "'강황추출물 원료' 국내 독점 생산 권한 확보"
알피바이오가 노화로 저하된 인지 기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강황추출물(커큐민) 원료'에 대한 국내 독점 생산 권한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녹십자웰빙, 뉴트리원과 공동 연구 투자 과정에서 인허가 관련 실무 및 기술 검증을 주도해 원료의 기능성 입증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해당 원료는 호주에서 진행된 경도 인지 장애(MCI) 대상 인체적용시험(12주 섭취)에서 몬트리올 인지 평가(MoCA)와 알츠하이머병 평가 척도(ADAS-Cog)의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알피바이오는 독점 원료를 기반으로 '낮은 체내 흡수율 및 안정성'이라는 강황추출물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허 제형 기술을 적용한 최적화된 제형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의 섭취 편의성과 효능 발현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원료가 국내 치매 및 인지 기능 개선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맞물려 압도적인 시장 확장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이엘케이,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기업 전시사 참가
제이엘케이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에 기업 전시사로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 내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비롯해 병원 간 영상 공유 플랫폼 등 응급 진료 워크플로우를 혁신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다수 적용 사례와 글로벌 학술지 발표 성과를 공유하며 기술의 신뢰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또 실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해 참석자들이 직접 AI 솔루션의 분석 과정과 결과를 확인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술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각국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회사는 행사에 참석한 APEC 회원경제체가 K-의료 AI의 발전 수준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국 내 의료체계와 연계한 적용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 질의를 이어가며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과 시장 진출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 "PHI-101 연구자 주도 임상 착수"
파로스아이바이오가 대양주 백혈병·림프종 전문 임상 연구 그룹 'ALLG'와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의 미세잔존질환(MRD) 분야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IT)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ALLG의 방대한 혈액암 임상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호주, 뉴질랜드, 미국의 여러 병원에서 동시 진행되며 AML 환자의 치료 경과 전반에서 MRD 변화를 정밀 모니터링하고 치료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 다수의 약물을 단일 임상시험 내에서 비교 및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돼 AML 치료제 개발의 효율성과 속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MRD는 혈액암 치료 후 현미경 검출이 어려울 정도로 혈액 내 미량의 암세포가 남아 있는 상태로 AML 재발 위험 예측과 치료 반응 판단에 중요한 표지자 역할을 한다. MRD가 양성일 경우 완치판정을 받더라도 재발 위험이 높아 지속적 관찰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PHI-101은 글로벌 1상 임상시험에서 FLT3 변이 재발·불응성 AML 환자 대상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회사는 현재 글로벌 2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뉴트리 "에버콜라겐 주원료, 모발 윤기 및 탄력 개선 기능성 획득"
뉴트리는 에버콜라겐의 주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모발 윤기 및 탄력 개선 기능성을 추가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뉴트리가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다. 회사는 해당 원료의 연구 개발부터 직접 참여해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가 인증을 통해 피부 개선, 관절 건강 기능성에 이어 모발 윤기 및 탄력 개선까지 효능을 확보하며 국내 최초로 식약처가 인정한 4중 기능성 콜라겐 원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뉴트리는 시험관, 동물 시험은 물론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모발 건강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전문 임상 기관에서 경증 이상의 손상 모발을 가진 만 19~60세의 성인 남녀 74명을 대상으로 인체적용 시험한 결과에 따르면 1일 1회 3000mg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섭취 시 모발의 윤기, 탄력 개선, 대상자 만족도, 모발 밀도 등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됐다. 뉴트리는 내년 상반기 피부와 모발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메드팩토, 中 'TGF베타 심포지엄' 참가
메드팩토가 중국에서 개최된 '국제 형질전환증식인자(TGF)베타 심포지엄'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진 대표가 주요 연사로 초청받아 '종양 미세환경을 조절하는 TGF베타 억제제의 임상 개발 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대표는 TGF베타 신호 전달 저해에 관한 세계적 연구 동향과 성과를 소개하고 다양한 종류의 항암 치료 가운데 TGF-β를 활용한 기전이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강력하고 유효한 접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현재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 가운데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임상 중인 '백토서팁'의 주요 개발 성과 및 신규 물질 'MP010'의 표적 저해 기전과 전임상 성과 등에 대해 발표했다. 백토서팁은 현재 골육종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에서 35% 이상의 부분관해(PR)율을 보이며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MP010은 전임상시험에서 췌장암 및 삼중음성유방암 완전관해(CR)와 300일 이상 생존, 면역기억효과 등을 확인하고 내년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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