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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는 추락, 유통량은 폭증…커지는 투자자 원성
이준우 기자
2025.07.23 08:35:09
⑤올해에만 1억개 이상 언락, 유통량 77% 급증…서비스는 아직 테스트넷
이 기사는 2025년 07월 22일 07시 4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메이플라워(MAY)는 지난 17일 애피와(AYPWA)가 진행한 가상자산 평가에서 C 등급을 받았다. (출처=APYWA)

[딜사이트 이준우 기자] 네오위즈홀딩스의 블록체인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 네오핀(NPT)에서 파생된 메이플라워(MAY)의 가격이 끝을 모르는 추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메이플라워 재단은 코인은 올해에만 1억개 코인의 락을 풀어 시장에 유통했다. 과도한 시세 하락에 투자자들의 원성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재단은 대비책 보다는 잔여 코인을 계획대로 유통한다는 원칙론만 내놓고 있어 하락세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MAY는 현재 약 2억7384만개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유통되고 있다. 올해 초 1억5491만개 대비 약 1억1893만개나 더 풀렸다.


같은 기간 코인 시세는 68%나 하락했다. 지난 1월2일 249.1원에 거래되던 코인은 18일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79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 시세는 68% 하락했는데 유통량은 77%나 증가한 것이다.


현재도 유통량은 증가세에 있다. MAY는 지난 1월 초부터 현재까지 매달 약 2000만개 코인이 추가 공급됐다. 오는 31일에도 약 2000만개 코인이 추가 언락된다. 올초부터 시작된 급격한 코인 유통량 증가에 시세는 맥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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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라워(MAY)가 X에서 과도한 코인 유통을 비판한 투자자에게 남긴 답글. (출처=X)

문제는 추가 유통될 코인이 약 7억개나 더 남았다는 것이다. MAY의 최대 발행량은 10억개로 약 7억2616만개 코인이 추가 언락을 기다리고 있다. 메이플라워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도 하기 전에 코인 시세가 바닥을 보이며 투자자 이탈 가능성도 제기된다.


백서에 따르면 메이플라워 서비스는 내년에나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현재 온체인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클로즈드 테스트넷을 공개한 상태다. 올해 말까지 미래를 위한 AI 기반 디파이 인터페이스 표준 정립에 나서고 있다. 메이플라워 측은 "2025년은 끝이 아닌 시작점이며 2026년엔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통합을 통해 탈중앙화 금융의 상호작용 방식을 새롭게 정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과도한 시세 하락에 더해 늘어나는 코인 유통량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X, 코인마켓캡, 코인니스 등 커뮤니티를 통해 "메이플라워가 시세 상승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으며 물량만 풀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에 대해 메이플라워 공식 X 계정은 과도한 코인 추가 공급을 비판하는 한 투자자에게 "난 단지 SNS 관리자일 뿐인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냐"며 토로하기도 했다.


더구나 메이플라워는 지지부진한 개발과 커뮤니티 활동성에 가상자산 평가 서비스 애피와 기준 C등급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말까진 간신히 50점대를 유지했으나 올해부터 점수가 40점대로 하락했다.


메이플라워 관계자는 "시세 하락에 관해선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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