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D 지원 확대"…롯데렌탈, 전자파학회와 '맞손'
[딜사이트 이세정, 범찬희, 이솜이 기자] 롯데렌탈은 한국전자파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한국전자파학회와 연구개발(R&D) 지원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5G/6G 무선통신·우주·국방·위성 분야 등에 사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전자파(전파)' 관련 산학 기술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자 열렸다. 롯데렌탈은 행사장에서 4일 간 전시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계측 장비 렌탈과 통합관리 서비스를 소개하고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선다.
롯데렌탈은 학술대회 참여와 함께 한국전자파학회와 R&D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전자파 관련 교육 지원을 통한 산업 활성화 ▲고사양 측정기 자재 교보재 지원에 기반한 최신 연구 스펙트럼 확장 도모 ▲연구 과제용 측정기 자재 구매 및 렌탈 컨설팅 지원 등이다.
◆ 모두투어, '그린보트 크루즈 사업 제휴' 3자 업무협약 체결
모두투어는 환경재단, 크루즈인터내셔널과 '그린보트 크루즈'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보트는 '지구를 생각하는 특별한 크루즈'라는 콘셉트로 환경재단이 운영하는 자연 체험형 여행 연수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과 우준상 크루즈인터내셔널 대표,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각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재단의 그린보트 크루즈 상품 판매 활성화로 보다 많은 여행객들이 친환경 여행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게 취지다. 2005년 시작돼 2019년까지 총 14번의 항해에 나섰으며 5년 만에 다시 출항하는 제15회 그린보트는 내년 1월16일 부터 7박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 이스타항공, 인천~정저우 노선 재취항…편도 6만9000원부터
이스타항공은 오는 9월30일부터 주 4회 스케줄로 인천~정저우 노선에 재취항해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저우는 중국 무술 발원지 소림사와 중국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는 태항산 등 절경과 다양한 문화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이스타항공은 정저우 운항 재개를 맞아 항공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6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탑승기간은 9월30일부터 12월15일까지다.
◆ 에어부산, 부산~마쓰야마 노선 증편 운항
에어부산은 동계 성수기 기간 동안 여행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부산~마쓰야마 노선 항공편을 확대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9월16일부터 10월26일까지 기간 내 부산~마쓰야마 노선을 기존 주 3회(수·금·일)에서 주 5회(월·수·목·금·일)로 증편 운항한다고 밝혔다.
부산~마쓰야마 노선 출국 항공편은 김해 국제공항에서 오후 4시30분 출발해 현지 공항에 오후 5시35분 도착,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6시30분 출발해 김해 국제공항에 오후 8시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항공기는 A320(180석) 기종이 투입된다.
◆ 제주항공, 연말 항공권 특가 판매…일본 편도 4만원대
제주항공은 자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달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이번 JJ멤버스위크에서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국내선의 경우 1만84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국제선은 ▲일본 4만9300원 ▲중화권 8만9900원 ▲동남아 7만6000원 ▲몽골 8만3100원 ▲대양주 13만6400원부터다.
오는 9월14일부터 주 3회 일정으로 재운항을 시작하는 인천~가고시마 노선 항공권도 편도 총액 기준 최저 4만9300원부터 판매한다.
◆ 진에어,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 펼쳐
진에어는 8월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3년 연속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에서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제정한 날이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았으며 해마다 전 국민 참여 캠페인인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진행해오고 있다.
진에어는 캠페인에 참여해 전력 소비가 집중되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마곡 사무실 에어컨 설정 온도를 2℃ 올리고 오후 9시부터 5분간 옥외광고판을 소등한다.
◆ "스포츠케이션 대세"…하나투어, '스포츠 직관 여행' 인기
하나투어는 스포츠(Sports)와 휴가(Vacation)를 동시에 즐기는 '스포츠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스포츠 직관 여행 상품을 내놨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자사 여행 공모전 수상작이자 국내 여행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미식축구 직관 상품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직관 여행'은 조기마감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차에 이어 3차로 진행하는 미국프로농구(NBA) 직관 여행도 현재는 예약 대기만 가능하다.
분야별 전문가와 전 일정을 함께한다는 점이 스포츠 직관 상품의 가장 큰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NFL 직관 여행 8일'은 국내 최대 미식축구 유튜버 '미축남'의 해설과 함께 LA 램스·LA 차저스·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등 NFL 경기를 직관한다. 'NBA 프리시즌 IN 아부다비 7일'은 조현일 해설위원과 함께 보스턴과 덴버의 경기를 2회 관람한다.
◆ 노랑풍선, '두바이·아부다비' 풀패키지 상품 선봬
노랑풍선은 아랍에미리트 주요 관광지와 식사, 제반 옵션 등이 포함된 '두바이·아부다비' 풀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친환경 국적기 직항 노선을 이용해 2025년 6월까지 매주 2회 출발하는 일정으로 기획됐다. 두바이 도심 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수영장 및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을 보유한 5성급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주요 관광지는 ▲초현대식 복합타워로 300미터가 넘는 초고층 빌딩 5개로 구성된 '에티하드 타워' ▲아부다비에 있는 대통령 궁 '카사르 알와탄'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의 배경으로 유명한 7성급 '에미레이트 팰리스 호텔' ▲아랍 세계 최초 보편적 박물관 '아부다비루브르 박물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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