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할리스에프앤비, KG프레시 품었다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KG프레시 유통 인프라 활용 시너지 강화
[딜사이트 조은지 기자] KG할리스에프앤비가 자회사인 KG프레시를 흡수합병하면서 종합식품외식기업으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G할리스에프앤비는 이달 10일 KG프레시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합병 절차는 내달 30일 마무리 될 예정이다. KG그룹은 앞서 2020년 KG할리스에프앤비를 인수하고 2022년에는 KG프레시를 종속회사로 편입했다.
KG프레시는 기업간거래(B2B) 중심의 육가공 전문기업이다. KG할리스에프앤비는 이번 KG프레시 흡수를 통해 육류를 이용하는 샌드위치 제품군에서 다양한 협업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 등에 강점을 가진 KG할리스에프앤비와 기술력과 유통 인프라를 갖춘 KG프레시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추가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KG할리스에프앤비는 이번 합병을 통해 가정간편식(HMR)의 해외 진출까지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종현 KG할리스에프앤비 대표는 "합병을 위한 절차는 빠른 시일 내 마무리 할 예정이다"며 "이번 합병으로 양사의 강점을 모아 시너지를 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 추천 키워드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