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3분기 영업손실 33억원
OEM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 축소
[딜사이트 정혜인 기자]
종합반도체 전문기업 바른전자가 3분기 영업손실 3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31억원, 43억원을 기록했다.
바른전자 관계자는 13일 “수익성 중심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주문을 받으면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다소 줄었다”며 “그 결과 3분기 영업손실이 전분기 대비 8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기순손실이 개선되지 않은 것은 전 분기 10억원의 세금환급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741억원, 1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1383억원 대비 46.4% 줄었으며, 영업손실은 전년동기 75억원에서 124억원으로 확대됐다.
안민철 바른전자 사장은 “지난 2년간 낸드 값이 2배 이상 폭등하며 큰 타격을 입었으나 최근 낸드 값이 안정되고 있어 예년 수준의 실적으로 회복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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