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장원영삼성월렛
코디엠, 350억 자금 확보…“바이오 신사업 탄력”
고종민 기자
2018.05.11 09:20:00

[고종민 기자] 바이오 플랫폼 기업 코디엠이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고 바이오 신사업 투자를 본격화한다.


코디엠은 바이오 신사업 추진을 위한 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납입이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발행대상은 바이오엠앤에이펀드다.


앞서 발행된 전환사채와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대금을 포함하면 보유 투자자금은 350억원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투자한 퓨쳐메디신, 페프로민 바이오 등 바이오 기업들의 연이은 호재 발표와 함께 기존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업과 바이오 신사업 추진 능력을 높게 평가 받은 것”이라며 “기존 사업과 바이오 신사업을 함께 안고 가는 ‘투트랙 전략’이 점차 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more

특히 뉴클레오사이드(Nucleoside) 기반의 합성신약 전문업체 ‘퓨쳐메디신’이 지난 4일 당뇨병성 신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의 효과를 입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기업에 투자한 코디엠 역시 치료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퓨쳐메디신이 개발중인 신약후보물질(FM101)의 당뇨병성 신증 효능 검증에 대한 실험결과가 세계적인 과학학술지인 네이쳐저널의 자매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EMM)’에 게재된 바 있다.


코디엠은 최근 바이오 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차세대 면역 항암제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를 개발 중인 미국 소재 ‘페프로민 바이오(PeproMene Bio Inc.)’에 투자를 이어오며 파이프라인 확대를 하고 있다.


페프로민 바이오가 개발 중인 CAR-T 치료제는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T세포)를 추출한 뒤 유전공학 기술을 통해 더 강한 면역세포로 만든 뒤 환자에게 주입해 암세포를 공격, 사멸시키는 치료제다.


이외에도 코디엠이 지분 40%를 취득한 신약개발 기업 ‘바이오펩’이 대형 제약사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계좌를 깨우는 뉴스, 팍스넷데일리 무단전재 배포금지>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KB국민카드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Infographic News
IPO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