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정강훈 기자] 판교 도심공동화 현상 해소를 위해 국회의원, 시의원, 상가연합회, 지역 풋살연맹, 지역 기업 모임들이 뭉쳤다.
판교We포럼은 도심공동화 현상해소를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 화랑공원에서 4월 28일부터 ‘제4회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판교We포럼은 12일 기업은행 판교WM센터에서 성남시풋살연맹, 판교테크노밸리상인연합회, 판교역로 1번가 상인회, 성남직능플랫폼, 김병관 국회의원실, 최현백 성남시의원실, 정윤 성남시의원실, 한스타미디어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었다.
연예인 풋살대회는 연예인야구, 연예인농구, 연예인컬링 대회에 이은 스포테인먼트의 새 영역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판교의 관광상품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도심공동화 현상을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인 블랙을 비롯해 ▲이종원단장이 있는 슈퍼스타즈 ▲배유람의 FC네마 ▲래퍼 주석이 이끄는 풋스타즈 ▲정두홍의 서울 액션스쿨 등 5개 팀이 참가 한다.
강문수 판교We포럼 위원장은 “도심공동화 해소를 위해 정부 및 지자체의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관 국회의원은 “최첨단 도시인 판교에 스포츠를 접목해 앞으로 새로운 한류 문화가 꽃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판교테크노밸리 상인연합회의 명기석 회장은 “대회가 판교의 주말 상권을 살리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한다”며 “상인연합회도 대회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예인풋살대회는 4월 28일부터 8주간 매주 일요일 2시마다 진행된다. 경기 장소는 성남시 화랑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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