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PE출자, 제네시스·이음 등 GP 6곳 선정
총 3000억 규모…중소형 분야에 원익투자·아주IB·에이치PE
이 기사는 2025년 12월 22일 18시 0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노란우산공제가 3000억원을 출자하는 하반기 국내 블라인드 펀드 출자사업의 최종 위탁운용사(GP) 6곳을 선정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노란우산은 일반 분야, 중소형 분야 각각 3곳의 GP를 최종 선정해 각 운용사에 개별 통보했다. 노란우산은 일반 분야에 운용사당 700억원, 중소형 분야는 운용사당 300억원씩 총 3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일반 분야에는 ▲스톤브릿지캐피탈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 ▲이음프라이빗에쿼티, 중소형 분야에는 ▲원익투자파트너스 ▲아주IB투자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 등을 낙점했다. 서류심사에 통과했던 ▲IMM인베스트먼트 ▲H&Q코리아 ▲케이스톤파트너스 ▲어센트프라이빗에쿼티 ▲SKS프라이빗에쿼티 ▲유진프라이빗에쿼티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최종 선정된 운용사들은 9개월 이내로 최종 펀드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일반 분야의 경우 최소 4000억원, 중소형의 경우 최대 4000억원 규모로 결성해야 한다. 투자 기간은 펀드 설립일로부터 5년 이내로 연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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