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렉스, 618억 규모 오송 2공장 신축 결정
고형제 및 포장 등 설비 확충…연면적 1만6000㎡ 규모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노바렉스가 생산능력(CAPA) 확대를 위해 오송 2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공사는 오는 2027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노바렉스는 618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투자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8.1% 수준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충북 오송 바이오밸리 내 기존 부지에 연면적 약 1만6000㎡(4850평) 규모의 오송 2공장 신축할 계획이다. 투자기간은 2027년 12월31일까지 설정됐다.
이번 투자는 고형제 및 포장 설비 등 신규 라인 증설이 목적이다. 아울러 회사는 2공장 신축과 별개로 신제품 생산 및 생산효율성 제고 목적으로 115억원을 투자해 오창 1공장 개보수도 진행 중이다.
노바렉스 측은 공시를 통해 "자기자금과 외부조달을 병행해 투자 자금을 충당할 계획"이라며 "조달 방식은 이사회에서 확정될 시 별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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