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투스제약, 100억 규모 유증 결정
운영자금 조달 목적…최대주주 '삼천당제약' 전량 인수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옵투스제약이 유상증자(유증)을 통해 운영자금 조달에 나선다. 회사 최대주주인 삼천당제약이 유증 물량을 전액 인수하며 연구개발(R&D)를 지원하는 모양새다.
옵투스제약은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6696원으로 납입일은 11월5일이다. 신주는 오는 11월19일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증자에서 발행되는 신주는 총 149만3428주다. 해당 물량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옵투스제약은 이번 유증 자금을 공정기술 개발을 위한 R&D 비용과 매입채무 상환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삼천당제약은 이번 옵투스제약 유증 물량을 전량 떠안는다. 올 상반기 말 기준 삼천당제약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옵투스제약 지분율은 40.2% 수준이다. 유증 이후 삼천당제약 측 지분율은 45.2%로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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