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71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금융채권 출자전환 방식… 재무구조 개선 효과 기대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태영건설은 금융채권을 출자전환하는 방식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309만3857주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2310원이다. 총 조달 규모는 약 71억원이다. 신주는 9월5일 납입을 완료한 뒤 9월19일 상장될 예정이다.
증자 대상자인 아이프로황금제사차로, 양수도 계약을 마치면2024년 5월 체결된 기업개선계획(MOU)에 따라 출자전환 대상 금융채권자로 분류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에 따라 금융권과 체결한 기업개선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발행 신주 전량은 금융채권을 출자전환하는 방식으로 인수되며, 납입금과 채권은 상계 처리된다. 이에 따라 실제 현금 유입은 없지만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발행 신주는 상장 후 즉시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되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보호예수 기간은 2025년 9월 19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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