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이오메드, 1분기 수익구조 개선 본격화…영업손실 축소
조직 효율화 힘입어 매출총이익 이익 전환…"선택과 집중 통해 성과낼 것"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코스닥 상장사 '더바이오메드'가 조직·제품 구성의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적자폭을 줄였다.
더바이오메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억2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총손익은 12억6900만원의 손실에서 11억8900만원의 이익으로 전환되며 실질적인 수익창출 구조 개선을 이뤄냈다. 특히 영업손실은 21억88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동기대비 66.6% 감소했다.
더바이오메드는 실적 개선에 대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한 조직·제품 구성의 효율화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더불어 신규 추진 중인 교육사업 부문에서의 긍정적인 성과를 꼽았다.
더바이오메드는 향후에도 수익성이 기대되는 사업에 집중해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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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신규 경영진 교체 이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기존 체외진단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바이오메드는 올해 미코바이오메드에서 사명을 '더바이오메드(THE BIOMED)'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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