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성준 기자]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가 미국 내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6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운영했지만 이번에 10개 지역을 추가했다.
코리니는 이번에 10개 지역에서 새롭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서비스가 추가되는 지역은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시카고, 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시애틀, 애틀랜타, 댈러스, 오스틴이다.
이로써 코리니는 뉴욕을 기점으로 미국 내 총 16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부동산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는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도시로, 테크 산업과 혁신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으며, 시카고와 워싱턴 DC 역시 활발한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는 워싱턴 DC 인근 지역으로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 수요가 높다.
시애틀은 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며 부동산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애틀랜타는 남동부의 경제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텍사스주의 댈러스와 오스틴은 기업 이전과 인구 유입으로 부동산 시장이 활황을 보이고 있다.
코리니는 이번 확장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거용 부동산뿐만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 임대 관리, 투자 자문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미국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문태영 코리니 대표는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로 다양한 미국 부동산 시장을 한국 고객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으로 미국 부동산 시장에 다양한 변화가 예상된다. 건설 규제 완화를 통한 주택 공급 증가, 그리고 세금 감면 정책 등이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코리니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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