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다보링크가 '첨단 와이파이 7' 기술과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다보링크는 와이파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다보링크는 '와이파이 7 엑세스 포인트(AP)'의 기업 도입을 주도하며 공공 교통 시스템과 기업 네트워크에서 신뢰성을 입증받고 있다. 와이파이 7 기술은 통신사업자와 최종 사용자의 고급 연결 요구를 충족한다는 점에서 향후 도입이 늘어날 것으로 다보링크 측은 전망하고 있다.
다보링크는 학교 무선랜 인프라를 최신 와이파이 7 기술로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 버라이즌을 포함한 주요 통신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최첨단 와이파이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B2C 및 온라인 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미국 월마트(Walmart) 등 주요 소매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B2C 시장에서의 입지를 늘려나가고 있다. 특히 기존 아마존 미국(Amazon USA)에서의 활동을 유럽과 캐나다 시장으로 확장하는 등 전자상거래 부문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다보링크는 SK브로드밴드 등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의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이를 통해 매출 확대를 꾀한다는 설명이다. 향후 통신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공공 및 국방 분야에서 첨단 와이파이 기술 도입을 위한 시장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
향후 다보링크는 기존 와이파이 솔루션은 물론 학교 및 공공기관으로의 영업확장을 위해 신규 임원을 선임하고, 내부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군납 및 항공 우주산업 등 신규 사업도 지속 검토할 방침이다.
다보링크 관계자는 "기술 혁신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와이파이 기술의 미래를 선도하고, 글로벌 연결 표준을 재정의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연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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