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여의도 당사로 집결해 달라"
당원에 문자 메세지 발송…공수부대 저지 위한 후문 방어 요청도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응하기 위해 당원들을 소집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오후 11시50분께 당원들에게 "윤석열 정부가 헌정 질서를 마비시키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며 "현재 국회 출입이 봉쇄되는 등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바 당원 여러분께서는 신분증을 지참해 국회 또는 여의도 중앙당사로 집결해 달라"는 내용의 문자 메세지를 발송했다.
또 민주당은 사무총장 지시사항으로 전 부서장과 각 부서 필수 실무요원의 비상소집을 발령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민주당은 현재 공수부대가 국회 후문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며 "후문 방어를 위해 일부 보좌진들은 지금 즉시 본청 후문으로 와달라"고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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