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코스닥 상장사 '와이엠'이 자동차 시장 호조로 3분기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원가 절감 노력과 신규 거래처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기업인 와이엠은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 1274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6.8%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4%까지 상승했다.
와이엠은 자동차 시장 호조와 신규거래처 증가, 원가 절감 활동 등에 따른 영향이라고 밝혔다.
적극적인 구매 협상과 다각도의 신규 구매처 발굴을 통해 원가를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일 사용량 파악으로 계획적 구매활동을 실시한 점도 원가비율을 감소하는데 기여했다. 이에 3분기 원가율은 1.3%포인트 감소했다.
순이익 급증은 재료비 절감 활동과 원가 절감 등 전사적 노력을 집중한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영업외 손익의 경우 환율효과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와이엠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매출액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 또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엠은 차량용 볼트인 파스너(Fastener) 부품을 생산·판매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주요 매출처는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한국지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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