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시노펙스는 베트남 수처리 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호치민 물산업 전시회(VIETWATER 2024)'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컨벤션 센터에서 6일부터 8일까지 된다. 최근 베트남 물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25개국 450개 기업이 참여했다.
시노펙스는 경북 물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대상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상하수 처리와 과련된 각종 필터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노펙스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화학기계적평탄화(CMP) 필터를 공급하면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 시설인 포스코 광양 해수담수화 시설에 해외 수입산 필터를 대체해 공급하는 등 다양한 제품을 확보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베트남 동토와 옌퐁 지역에 2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준공한 옌퐁 사업장은 전기차 시장진출을 위한 생산 라인과 별도로 수처리용 필터 라인을 설치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이권기 시노펙스 막여과 사업부 상무는 " 베트남은 담수를 바다로 방류하는 규모가 세계 5위에 해당하며, 이는 담수를 생활용수나 산업용수로 활용 하는 분야와 폐수처리 등 수처리 수요가 매우 큰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노펙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UF필터, MF필터, CMP 필터 등 각종 멤브레인 필터 제품과 수처리 솔루션을 소개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노펙스는 베트남 현지 사회공헌 차원에서 사업장 관내 지역의 학교 및 유치원 9곳에 멤브레인 필터방식의 정수 시스템을 기증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베트남 물산업 관련 시장 공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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