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소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엔터테인먼트 기업 '애플몬스터'에 전략적 투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애플몬스터의 콘텐츠 '더 매직스타' 관련 부가 사업에 협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애플몬스터와 공중파 방송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공급을 협의할 예정이다. 방송 외에도 공연·팬덤 기반 사업 등을 협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앞서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애플몬스터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으며 이는 두 회사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플몬스터의 콘텐츠 더 매직스타는 스튜디오프리즘과 애플몬스터가 공동 제작을 맡은 국내 첫 글로벌 마술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국내 마술사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해외 마술사가 참가한다. 총 8부작으로 오디션을 통해 국내외 마술사 중 최고를 가려내게 된다. 지상파 방송을 통해 지난 1일 첫 방송돼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애플몬스터는 더 매직스타 방영에 이어 더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하이퍼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추후 더 매직스타 외에도 콘텐츠 풀을 넓혀 다양한 콘텐츠, 새로운 아이템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콘텐츠·블록체인·인공지능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 최다 구독자 보유 뮤직 플랫폼 '딩고'를 운영하는 메이크어스 등 계열사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해 신사업을 개발하고 플랫폼을 구축해 콘텐츠 IP(지식재산권)를 유통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