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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건]
'불편한 동거' 고려아연-MBK, 5월 이사회서 갈등 재점화
고려아연이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방어에 성공한 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정기주총이 끝난 지 3주만이다. MBK파트너스·영풍 측 인사 4명과 고려아연 측 11명이 처음 대면한 날이기도 하다. 그동안 고려아연 이사회에는 장형진 영풍 고문만 이름이 올라 유일하게 고려아연의 의사결정에 참여했으나 MBK파트너스·영풍 측 인사 3명이 신규로 선임되면서 이사회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2025.04.17 07:01:29
#임시이사회
#정기주주총회
#첫 대면
고려아연 주총
2차전도 방어…이사회 구도 '11대 4' 재편
28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개최일. 정기 주총 시작 전부터 역공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은 지난 1월 임시주총에 이어 2차전 경영권 방어에 또 성공했다. 무엇보다 고려아연의 가장 큰 수확은 '이사수 19인 상한 제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킨 것이다. 고려아연이 다시 순환출자 고리를 만들어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그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2025.03.28 15:49:18
#이사회 11대4 구도
#2차전 방어
#집중투표제
가봤더니
고려아연 주총
'승기' 잡은 최윤범, 유리한 고지 점령…경영권 방어 성공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최윤범 회장 측의 경영권 분쟁이 치열한 수싸움 후 고려아연의 우세로 일단락됐다. 정기주주총회에서 우여곡절 끝에 최윤범 회장 측에 유리한 안건들이 전부 통과됐기 때문이다. 다만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향후 분쟁은 지속될 전망이다.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의 제51기 정기주
딜사이트 송한석 기자
2025.03.28 15:07:46
#고려아연
#영풍
#MBK파트너스
고려아연 주총
고려아연 자회사 SMH, 영풍 주식 장외매수
고려아연의 100% 자회사인 썬메탈홀딩스(SMH)가 장외매수를 통해 영풍의 지분율을 다시 10% 위로 끌어 올렸다. 최윤범 회장 측은 이를 근거로 이번 정기주주총회(주총)에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SMH는 케이젯정밀(옛 영풍정밀)로부터 영풍 주식 1350주를 장외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SMH의 영풍 지분율은 다시 10%
딜사이트 최유라, 송한석 기자
2025.03.28 10:48:47
#고려아연
#영풍
#MBK파트너스
국민연금도 최윤범 택했다…경영권 방어 가능성↑
국민연금도 최윤범 회장의 편을 들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방어가 확실시 될 전망이다. 국민연금은 고려아연 지분율 4.51%를 가지고 있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데다, 소액주주들의 민심까지 좌우할 수 있어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탁위)는 27일 제6차 위원회를 개최해 오는 28일 열리는
딜사이트 송한석 기자
2025.03.27 20:58:14
#고려아연
#영풍
#MBK파트너스
법원, 고려아연 손…영풍 의결권 행사 못한다
고려아연의 정기주주총회가 하루 남은 가운데 법원이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판단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7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제기한 의결권행사 허용 가처분을 기각했다. 앞서 고려아연은 지난 1월22일 손자회사인 SMC(선메탈코퍼레이션)을 통해 영풍의 지분 10.3%를 취득했다. 이후 순환출자를 근거로
딜사이트 송한석 기자
2025.03.27 16:03:06
#고려아연
#영풍
#MBK파트너스
고려아연, 금주 이사회 개최…이사 후보수 고민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이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금주 중으로 이사회를 열고 구체적인 일정과 상정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법원이 가처분 인용 결정을 내리면서 1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의결한 '이사수 19인 상한 설정'이 무효화했다. 이대로면 지분 경쟁에서 우위에 선 MBK파트너스·영풍의 이사회 진입이 불가피하다. 특히 이달로 최윤범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2025.03.11 07:00:34
#정기주주총회
#이사회 의결
#주총 일정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다시 원점…정기주총 표 대결 사활
법원에서 영풍이 제기한 임시주총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면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다시 지분율 싸움으로 향하게 됐다. 지분율 경쟁으로 가면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유리하지만, 법원이 집중투표제의 효력은 유지한 만큼 소수지분 중요도가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50부는(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영풍 측이 제기한 고려아
딜사이트 송한석 기자
2025.03.07 19:28:46
#고려아연
#영풍
#MBK파트너스
임대료도 빠졌다…고려아연-영풍 거래 23% 줄어
영풍과 고려아연간 거래 규모가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아연이 지난해 영풍과의 황산처리 대행 계약을 끊은 데다, 고려아연 본사 이전으로 영풍빌딩 임대료를 더 이상 지불하지 않기 때문이다. 양사 거래액 규모가 줄어든 상황에서 영풍은 석포제련소 조업중지로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영풍 측은 재고관리를 통해 고객사 납품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2025.03.05 07:01:21
#고려아연
#영풍빌딩 임대료
#석포제련소 조업중지
영풍‧MBK "최윤범, 작년 말부터 SMC 순환출자 준비"
영풍‧MBK파트너스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썬메탈코퍼레이션(이하, SMC)'을 도구로 활용해 자신의 계산으로 영풍의 주식을 취득하게 했다는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2일 주장했다. 영풍‧MBK는 "지난달 28일 공시한 고려아연 2024년 4분기 대규모기업집단현황에 따르면 고려아연의 SMC에 대한 채무보증 금액 및 채무금액 잔액이 3분기 대비
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2025.03.02 11:20:11
#영풍
#MBK파트너스
#고려아연
기자수첩
고려아연, 운명의 날 다가온다
MBK파트너스와 영풍, 그리고 고려아연의 운명을 가를 법적 판단이 조만간 나온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다루고 있는 재판부는 이르면 다음주 임시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선고를 내린다. 판단에 따라 임시주총 결의의 효력 여부가 결정된다. MBK‧영풍 혹은 고려아연이 승기를 잡게 되는 셈이다. 핵심은 고려아연 손자회사 선메탈코퍼레이션(SMC)에 상법 규정
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2025.02.28 09:36:10
#고려아연
#영풍
#MBK파트너스
최윤범, 사내 복지기금에 300억 개인 지분 증여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300억원 상당의 본인 소유 주식 일부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증여한다.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임직원 복지 향상에 대한 최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고려아연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에 70억원을 출연해 임직원 의료비 및 선택적 복지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2025.02.13 14:58:09
#최윤범
#사내근로복지기금
#주식처분
영풍 "최윤범, 타협 원하면 먼저 제자리로 돌려놔야"
고려아연 1대주주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타협 제안에 대해 "타협을 원한다면 먼저 제자리로 돌려놔야 한다"고 답하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영풍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최 회장이 스스로 벌인 일들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생각이 없다면, 그동안 1대주주를 무시하며 벌인 만행들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할 마음이 없다면 어떠한 타협도 기대해서는 안될 것
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2025.02.05 10:25:38
#영풍
#고려아연
#mbk파트너스
영풍‧MBK,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배임' 검찰 고발
고려아연 최대 주주인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비롯해 고려아연 호주회사인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의 전현직 이사진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영풍과 MBK 파트너스 관계자는 3일 "최윤범 회장은 자신의 자리보전을 위해 탈법적인 출자구조를 만들어내는 등 유례없는 위법행위들을 저질러 주주권과 자본시장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최윤범 회장은 물론, 이에
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2025.02.03 11:19:26
#영풍
#고려아연
#MBK파트너스
영풍, 고려아연 주총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고려아연 최대주주 영풍이 지난 23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31일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영풍‧MBK파트너스 관계자는 "최윤범 회장 측이 경영권 박탈 위기에 처하자 기습적으로 상호주 외관을 만들었다"며 "상호주 의결권을 제한하는 상법 규정을 근거로 고려아연에 대한 영풍의 의결권을 위법 부당하게 제한
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2025.01.31 16:02:46
#고려아연
#영풍
#MBK파트너스
영풍 "고려아연‧최윤범 등 공정거래법 위반 신고"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이 고려아연과 최윤범 회장을 비롯해 고려아연 호주회사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의 전현직 이사진들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31일 신고했다. 영풍과 MBK 파트너스 관계자는 "코너에 몰린 최 회장 측이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하기 위해 상호출자를 제한하는 입법 취지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탈법적인 출자구조를 만들어냈다"며
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2025.01.31 11:16:18
#영풍
#고려아연
#MBK파트너스
MBK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선 넘었다…검찰 고발"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과 박기덕 대표이사 등 고려아연의 신규 순환출자 형성에 가담한 관계자들을 공정거래법 위반 및 배임 등 혐의로 검찰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한다. 김광일 MBK 부회장은 2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 회장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범법자가 되기로 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시주주총회 전날인 지난 22일
딜사이트 김규희, 서재원 기자
2025.01.24 18:17:22
#고려아연
#영풍
#MBK파트너스
고려아연, 주총 승리 하루 만에 화해 제스처 '왜'
고려아연이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방어에 성공한 지 불과 하루 만에 MBK파트너스 측에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넘게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고려아연이 먼저 대타협을 제안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MBK파트너스에 대화 의지를 드러내며 사업경영과 이사회를 전향적으로 개방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2025.01.24 17:27:41
#고려아연
#화해 제스처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전격 화해 제안…"MBK, 파트너도 가능"
경영권 방어에 성공한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 측에 협상의 손을 내밀었다. 고려아연은 "MBK파트너스를 적이 아닌 새로운 협력자로 받아들일 수 있다"며 대타협을 제안했다. 고려아연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파트너스 측에 협상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은 "새로운 시작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2025.01.24 16:00:43
#고려아연
#화해 제안
#분쟁 대타협
고려아연 임시주총
최윤범, '상호주 제한' 카드로 경영권 방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상호주 의결권 제한' 규정을 이용해 사실상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분쟁의 향방을 가를 임시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도입과 이사 수(19인) 상한 설정 안건이 각각 70% 이상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최 회장은 추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도 집중투표제 도입에 따른 이사 선임을 통해 MBK파트너스·영풍 측의 이사회 진입을 막아낼 포석이다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2025.01.23 20:32:02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
#임시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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