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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최종 업데이트
2024.09.09 08:00:42
최초 생성 2023.02.23 15: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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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4.09.09 08:00:42
최초 생성 2023.02.23 15:54:34
핀셋+
우리금융
임종룡 거취 '핑퐁게임'…이사회-금감원 이견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거취 문제를 두고 금융감독원과 우리금융 이사회 간 핑퐁게임을 벌이는 모습이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사고에 대한 경영진 책임을 묻는 주체를 두고 서로에게 공을 넘기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금융 이사회는 전 회장의 잘못에 대해 현 경영진이 책임질 일은 없지만 금감원 검사와 검찰 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9.09 08:00:42
#우리금융
#우리은행
#임종룡
핀셋+
우리금융
반복된 금융사고, '수익성' 부담 커졌다
우리은행의 반복된 금융사고는 결국 수익성 부담으로 이어진다. 횡령 사고의 경우 회수율이 10% 내외에 불과해 결국 미환수액에 대한 손실 처리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또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역시 부실 여신에 대한 충당금을 적립해야 한다. 수익성 감소는 물론 정상 대출이 이뤄졌을 경우 발생했을 기대 수익도 포기하게 되는 결과가 됐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9.09 07:01:12
#우리금융
#우리은행
#횡령
핀셋+
우리금융
임종룡 책임론에…연세대 라인도 '흔들'
우리금융지주 및 우리은행의 연세대학교 출신 인사들에 또다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에 연세대 동문이자 이들을 발탁한 임종룡 회장의 거취가 불투명해진 탓이다. 연세대 출신 임원 대부분이 올해 말과 내년 초 임기가 종료되는 만큼 임 회장의 거취에 따라 이들의 연임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09.06 07:01:20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임종룡
핀셋+
우리금융
내부통제관리위 없앤 임종룡, 금융사고 원인 됐나
우리금융지주가 임종룡 회장 취임 후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 운영된 '내부통제관리위원회'를 없앤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권에서는 경영진 견제 역할을 하는 내부통제관리위원회를 없애면서 결국 빈번한 금융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 2020년 금융지주사 최초로 내부통제관리위원회를 신설했지만 2023년 이 조직을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9.05 07:00:28
#우리금융
#이사회
#내부통제관리위원회
핀셋+
우리금융
금융사고, 은행 말고 더 있다…지주 제재 가능성↑
우리금융지주가 동양·ABL생명보험 인수와 관련해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우리은행 외 다른 계열사에서도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이 불거지면서 금융당국의 지주사 제재 가능성도 한층 커진 탓이다. 우리금융지주가 동양·ABL생명 인수를 무사히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기관제재 등의 영향을 받는 대주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4.09.03 09:20:18
#우리금융
#자회사편입승인
#동양생명
핀셋+
우리금융
'실적 죽 쓴' 임종룡 회장, 농협금융에 덜미 잡히나
우리금융그룹이 임종룡 회장 취임 후 실적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과의 격차를 좁히기 보다는 농협금융그룹과의 꼴찌 싸움을 벌이는 형국이다. 임 회장이 올해 증권사와 보험사 인수를 추진하며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증권사는 아직 업계 톱티어의 경쟁력을 보유하지 못한 데다, 보험사의 경우 금융당국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9.03 07:00:24
#우리금융
#우리은행
#임종룡
핀셋+
우리금융
시작부터 휘청? 우리투자證, M&A·신사업 '빨간불'
10년 만에 증권업계에 돌아온 우리투자증권이 출범 초기부터 암초에 부딪혔다. 우리금융그룹 산하 우리종합금융과 한국포스증권의 인수합병(M&A)을 통해 이달 초 출범한 우리투자증권은 추가적인 증권사 인수합병을 통해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사태로 추가 인수합병에 적신호가 켜
딜사이트 김동호 기자
2024.09.02 07:05:17
#우리금융
#우리투자증권
#임종룡
핀셋+
우리금융
금융사고에도 '보은인사', 준법감시인 돌려막기
우리금융이 내부통제의 책임이 있는 준법감시인에 대해 '돌려막기식' 인사를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180억원대 횡령 사고 후 준법감시인 교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우리은행 준법감시인에 지주 준법감시인을 앉히고 은행 준법감시인은 타 부서로 보직 이동시키는 데 그쳤다. 우리금융 특유의 '보은인사' 문화가 문책성 인사에까지 반영됐다는 지적이 나온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9.02 07:01:15
#우리금융
#우리은행
#준법감시인
핀셋+
우리금융
우리카드도 지주·은행리스크 번질까 '노심초사'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이 부당대출 등 잇단 금융사고에 휩싸이면서 우리카드 역시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은행의 사법리스크가 안그래도 부진한 우리카드의 실적에 악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 박완식 사장 체제에서 노동조합과의 갈등 양상이 불거진 점도 향후 경영에 불안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상반기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08.29 07:05:13
핀셋+
우리금융
임종룡 거취 향방, 검찰·금감원 손에 달렸다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사고와 관련해 임종룡 회장이 책임질 일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검찰과 금융감독원의 조사‧수사 결과 경영진 책임이 있다고 판명 날 경우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맞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임종룡 회장과 조병규 행장 거취 향방의 공은 검찰과 금감원의 손으로 넘어갔다. 특히 우리금융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8.28 17:34:29
#우리금융
#우리은행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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