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삼성전자
제일약품, 외형 축소 속 R&D 비용 부담…수익 '뚝'
방태식 기자
2026.05.15 18:16:17
1Q 영업익 4억, 전년比 93%↓…자큐보 호조에도 상품 매출 감소
제일약품 2026년 1분기 실적 현황. (그래픽=오현영 기자)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제일약품이 올해 1분기 상품 판매 부진 여파로 외형 확대에 실패했다. 특히 연구개발(R&D) 비용이 확대되며 수익성도 크게 악화됐다.


제일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303억원, 영업이익 4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1%(327억원) 줄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3%(53억원), 11.1%(4억원) 감소했다.


회사의 외형 축소는 상품 매출 감소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사의 올 1분기 상품 매출은 60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9.9%(403억원) 줄었다. 이는 말초신경병성 치료제 '리리카 캡슐'과 진통소염제 '쎄레브렉스 캡슐' 등 비아트리스 코리아로부터 도입한 품목의 판권이 지난해 초 다른 제약사로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 수탁시험을 비롯한 기타 부문 매출도 올해 1분기 4억원에 그치며 전년 동기 대비 83.7%(22억원) 감소했다.

관련기사 more
제일약품, 제품 위주 체질 개선 덕 수익성 '활짝'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 8연임 변수는 제일약품, 자큐보 판매호조·원가절감 덕 수익 '확대' 제일약품, 원가절감 덕 '흑자전환'

제품 부문에서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제품 부문 매출은 올해 1분기 6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4%(97억원) 증가했다. 특히 자큐보는 285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165.5%(178억원) 성장했다. 그러나 제품 부문 호조에도 회사의 외형 축소를 막지 못했다.


외형 축소와 함께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가 늘며 수익성 악화를 부추겼다. 회사의 1분기 판관비는 5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63억원) 증가했다. 이는 경상연구개발비가 96억원을 기록해 44.4%(43억원)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신한금융지주
Infographic News
시장별 유상증자를 통한 조달 추세 (월별)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