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환율 뛰자 3월 수입물가 16%↑…28년여만에 최고 상승률[연합뉴스]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3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69.38로, 2월(145.88)보다 16.1% 상승했다. 상승률은 1998년 1월(17.8%) 이후 28년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름세는 지난해 7월 이후 9개월 연속 이어졌다. 원유 상승률은 원화 기준 원유 품목 지수가 집계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 취업자 수 20만6000명 증가…두 달 연속 20만명대↑[매일경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7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만6000명 늘었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10만명대에 그쳤던 취업자 증가폭은 2월(23만4000명)부터 20만명대로 확대됐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24만2000명)과 30대(11만2000명)에서 증가 폭이 컸다. 반면 청년층(15~29세)은 14만7000명 줄며 부진이 지속됐다.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美-이란 2차 회담, 전쟁 전환점 될까[아시아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당신은 거기 머물러야 한다"며 "왜냐하면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이틀 안에 2차 종전 회담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이란 전쟁이 다시 종전 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을 맞고 있다. 군사적 긴장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2차 회담을 앞두고 양측은 마찰을 최대한 피하는 모습이다.
호르무즈 선박 통행 일부 재개…하루동안 상선 20여척 통과[조선비즈]
14일(현지 시각)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직전 24시간 동안 20척 이상의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사실상 봉쇄에 맞서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른바 '역봉쇄'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이란의 항구를 출발지 또는 목적지로 하지 않고 지나가는 선박의 통과는 허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협상 재개 기대에 뉴욕증시 랠리…반도체지수 2%↑[이데일리]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7.74포인트(0.66%) 오른 4만8535.99에 거래를 마무리 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안도 랠리를 펼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지난 1월 말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게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는 10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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