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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카카오증권 현장점검 중…올해 MTS장애 '최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4.14 11:01:45
이 기사는 2026년 04월 14일 11시 0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감원, 카카오증권 현장점검 중…올해 MTS장애 '최다'[노컷뉴스]

금융감독원이 카카오페이증권에 대한 정보기술(IT) 부문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IT 리스크 대응 실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올해 3월까지 국내 주요 증권사 가운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 장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거래량 급증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기 위해 불시 점검을 벌이고 있다"며 "MTS 오류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점용허가' 교묘히 피한 10m의 마법… 현대백화점의 '치졸한 꼼수'[국민일보]

울산 남구 삼산동 현대백화점 울산점의 본관과 별관을 잇는 인도교가 대규모 '뽑기판'으로 전락했다. 특히 백화점 측이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도로 점용 허가 구역을 교묘히 피한 '꼼수 상업 행위'를 벌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시민 안전을 위해 허가된 공용 통로가 대기업의 수익 창출을 위한 '치외법권 영업장'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다.


공급망 위기 속 'K-해상운임지수' 외면하는 국토부[데일리안]

국내 공공기관에서 개발한 '한국형 컨테이너 해상운임 지수'가 정작 정부 통계에서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하이 등 해외를 거점으로 하는 지수와 달리 부산발 요금을 기준으로 해 국내 선사와 화주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평가받지만, 정작 지수 개발 3년이 넘도록 정부 공식 통계 지표에서는 빠져 있다. 


삼성전기, 베트남에 1.8조 투자…FC-BGA 생산능력 확충[헤럴드경제]

삼성전기가 베트남에 진출한지 13년 만에 다시 한 번 1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맥스 캐파(Max Capa·생산능력 최대치 도달) 상태인 차세대 반도체 기판의 생산 능력 확충, 공급 병목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로써 삼성전기는 미래 반도체 기판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결국 리터당 2000원 코앞…전국 주유소 '기름값 비상'[매일경제]

미국의 이란 해상봉쇄가 전격 시행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터(L)당 2000원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L당 1996.2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 역시 전날보다 1.0원 상승한 1989.8원으로 집계되며 동반 오름세를 보였다. 정부는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하지만 대외적인 공급 불안 요인이 커지면서 시장의 가격 압박은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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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코앞 계란값 잡아라"…한판 5890원 '태국산 계란' 풀린다[서울경제]

계란값 상승세가 이어지자 정부가 태국산 신선란을 긴급 수입해 시중에 공급하기로 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국내 공급이 줄어든 데 따른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태국산 신선란을 오는 16일부터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한 판(30구)에 5890원으로, 국내 평균 소매가보다 약 15% 낮은 수준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물량은 총 224만개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들여와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코인 서킷브레이커 도입?…"가격 괴리·피해만 가중"[매일경제]

한국은행이 가상자산 시장의 급격한 가격 변동성을 제어하기 위해 주식시장의 '서킷브레이커' 제도 도입 검토를 주장했다. 그러자 가상자산 업계가 24시간 돌아가는 시장 특성을 무시한 '전통 금융 잣대 들이대기'라며 오히려 투자자 피해를 키울 수 있다고 강하게 우려하고 있다. 


"가방 2000만원 넘겨도 턱턱"…한국서 인상 쓴 '에루샤', 역대급 실적[머니투데이]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도 명품브랜드 3대장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가 지난해 한국에서 역대 최대실적을 거뒀다. 국내에서 수차례 가격을 올렸음에도 수요는 위축되지 않고 굳건한 모습이다. 가격이 비쌀수록 수요가 늘어나는 현상인 '베블런 효과'가 작용하며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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