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주총, 최윤범 측 제안 '이사 5인 선임안 통과'[서울경제]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 우군인 유미개발이 제안한 '이사 5인 선임안'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최 회장 측 9명,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5명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기존 이사회는 11대 4 구조였으며 임기 만료 이사 6명을 양측이 나눠 갖는 구도다. 영풍·MBK 측이 제안한 '이사 6인 선임안'은 표 대결에서 밀렸다. 결과적으로 최 회장 측이 이사회 주도권을 유지하게 됐다.
정규직 짐 싸고, 계약직 늘었다...'성과급 삭제' 신한카드, 혹독한 다이어트[머니투데이]
신한카드가 희망퇴직과 성과급 축소 등을 통해 강도 높은 비용 절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신한카드 총 직원 수는 2440명으로 전년 대비 147명 감소했다. 정규직은 158명 줄었고 계약직은 11명 늘어나 인건비 구조를 조정한 모습이다. 정규직 감소는 지난해 두 차례 희망퇴직 영향으로 분석된다. 퇴직급여 비용도 225억원에서 397억원으로 약 75% 증가했다. 성과급도 사실상 사라졌다. 경영성과급은 224억원에서 7100만원으로 99.7% 급감했다.
금융지주 흔드는 OK저축은행?..지배구조 개편 '의문의 1승'[머니투데이]
OK저축은행이 금융지주 3곳의 주요 주주로 올라서며 일부 금융지주에서 사외이사 추천권을 행사했다. BNK금융과 JB금융에서 이사회 참여 통로를 확보하며 영향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금융지주는 0.1% 지분만으로도 사외이사 추천이 가능해 소수 지분으로도 관여가 가능하다. 다만 지분 5% 이상 보유 상태에서 경영에 참여할 경우 금산법상 승인 대상이 될 수 있다. 금융권에서는 OK금융이 단순투자를 넘어 지배력 확대를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롯데홈쇼핑 "태광의 경영 방해 강력 대응할 것"[서울경제]
롯데홈쇼핑이 태광산업의 계열사 몰아주기 주장에 대해 경영 방해 의도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롯데홈쇼핑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김재겸 대표를 재선임하고 감사위원 3인을 선임하며 모든 절차가 적법하다고 강조했다. 또 계열사 거래 역시 공정위에서 문제없이 종결된 정상적 사업 구조라고 설명했다. 반면 태광산업은 롯데 계열사 지원과 일감 몰아주기로 실적이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사만사 타바사 편성 확대와 물류 일감 계약 등을 두고 책임 공방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인벤테라, 코스닥 IPO 일반청약에 증거금 4.7조 몰려[한국경제]
인벤테라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약 4조7000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1913대 1로 집계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앞선 기관 수요예측에서도 1328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1만6600원으로 확정됐다. 인벤테라는 나노의약품 개발 기업으로 자체 '인비니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MRI 조영제 신약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인벤테는 다음달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코리아세븐, CEO 외부수혈…신임 대표에 김대일 부사장[서울경제]
고려아연 주총, 최윤범 측 제안 '이사 5인 선임안 통과'
코리아세븐이 신임 대표이사로 김대일 섹타나인 대표를 내정하며 첫 외부 출신 CEO를 선임했다. 김 대표는 4월 1일부터 부사장으로 대표이사를 맡아 코리아세븐을 이끌 예정이다. AT커니와 베인앤드컴퍼니, 네이버 라인, 어센드머니 등을 거친 글로벌 사업 전문가다. 코리아세븐은 디지털 전환과 퀵커머스 등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 김홍철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노사 교섭 재개…5월 총파업 전 타결되나[헤럴드경제]
삼성전자 노조가 5월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사측과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 노사는 25일 실무교섭과 26~27일 집중교섭에 들어갈 예정이다. 쟁점인 OPI 상한 폐지와 성과급 투명화도 협상 테이블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교섭 재개는 전영현 부회장과의 면담 이후 하루 만에 이뤄졌다. 다만 노조는 교섭과 별개로 투쟁도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개미들 케이뱅크 공모주 투자 물렸는데...FI는 대거 회수[머니투데이]
케이뱅크가 상장 이후 공모가를 크게 밑도는 주가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상장 전 투자자들과 주요 주주들이 이미 최소 4000억원 규모 자금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가 8300원이었던 주가는 6000원 초반까지 하락해 일반 투자자 손실이 확대된 반면 베인캐피탈과 우리은행 등은 상장 직후 공모가를 웃도는 가격에서 일부 지분을 매도하며 자금을 회수했다. 여기에 2021년 투자 당시 체결된 차액보전 계약에 따라 FI들이 약 1100억원 규모 보상까지 확보하면서 IPO가 사실상 기존 투자자의 회수 창구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6월과 9월 보호예수 해제로 전체 발행주식의 약 29%에 달하는 물량이 시장에 풀릴 예정이어서 주가 하방 압력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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