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남' 김동선 직속 M&A 조직 신설…유통·로봇·장비 등 신사업 진출 본격화[헤럴드경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남인 김동선 한화 부사장 직속의 인수·합병(M&A) 조직이 신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직 신설로 김동선 부사장이 경영 중인 유통 사업은 물론 로봇, 장비 사업 등에서 M&A가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는 최근 김 부사장이 운영 중인 사업들의 M&A 등을 검토 및 추진하는 전략 조직을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김 부사장이 경영 중인 계열사의 사무실에서 근무를 진행하고 있다. 전략 조직은 한화 내부 인재뿐만 아니라 외부 인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김동선 부사장이 운영 중인 계열사들 소속이되, 전략 조직에서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달 만에 1.2억 올랐어요"…12월 되자 집값 껑충 뛴 동네[한국경제]
이번 주 서울과 경기 지역 아파트값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로 매물과 거래량이 모두 줄었지만 일부 상승 거래가 가격에 반영된 영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한 주 전보다 0.18% 올라 지난주(0.17%)보다 오름폭이 다소 커졌다. 2주 전 오름폭이 줄었는데 다시 커진 셈이다. 이로써 상승세는 45주째 이어가게 됐다.
BYD 수입차 판매 5위…日 도요타·렉서스도 제쳤다[서울경제]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비야디)가 뛰어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와 상품성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준수한 성적표를 거두고 있다. 국내 곳곳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도 확충하며 고객 접점도 대폭 확대하고 있다. 11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BYD는 국내 시장에서 전월 대비 41.3% 늘어난 1164대를 판매했다. 특히 테슬라·BMW·메르세데스-벤츠·볼보에 이어 5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브랜드 순위를 기록했다. 도요타·렉서스 등 일본 브랜드는 물론 국내 완성차 업체인 한국GM의 쉐보레 판매량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벌써 5번째 외국인 사장...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에 독일 출신 전문가 선임[매일경제]
현대자동차가 만프레드 하러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차량개발담당 부사장을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사장)으로 선임한다. 현대차에서 다섯번째 외국인 사장이 탄생했다. 1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하러 부사장은 올해 정기인사에서 사장 승진 후 연구개발본부장으로 부임한다. 기존 양희원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은 용퇴한다. 하러 신임 본부장은 폭스바겐과 포르쉐에서 플랫폼·차량개발을 총괄한 독일 출신 기술 전문가다. 포르쉐 카이엔 개발책임자, 폭스바겐그룹 플랫폼 개발 총괄을 거쳐 현대차에 합류했다. 전동화·플랫폼·차체·주행성능 등 핵심 차량개발 전반에서 성과를 쌓았다. 현대차는 글로벌 R&D 경쟁 심화 속에서 하러 사장의 실무 기반 개발 역량이 연구개발본부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SKT, 3G·LTE 이용정지 가입자 '직권해지' 추진[아이뉴스24]
SK텔레콤이 장기간 이용정지 상태로 남아 있는 3G·LTE 회선에 대해 이용계약 직권해지를 추진한다. 장기 일시정지 회선을 정리하는 것은 2020년 3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날(10일)부터 일부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용계약 직권해지 내용이 담긴 MMS, 우편, 이메일 등을 배포하고 있다. 2015년 3월31일 이전 일시정지를 신청한 이후 현재까지 정지 상태일 경우 휴대폰 이용계약을 해지하겠다는 게 주요 골자다.
글로벌기업 계열사까지···코스닥 문 두드리는 외국계기업[머니투데이]
최근 코스닥 상장에 관심을 갖는 외국 기업들이 늘고 있다. 지난 9일 영국 회사 테라뷰홀딩스에 이어 내년 상반기 외국 기업 2~3 곳이 추가로 코스닥 진출을 추진한다. 11일 한국거래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식품 제조사 네슬레 계열사인 세레신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인제니아테라퓨틱스와 벨기에 기업 피디씨라인파마 등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모두 바이오 기업으로 기술특례상장을 통한 상장에 나서는 것이 특징이다. 기술특례상장은 기술 혁신성과 기업 성장성을 평가해 최소 재무요건 만으로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허용하는 제도다. 바이오 기업이 도전하는 경우가 많다.
신라·신세계가 반납한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 개시[조선비즈]
인천공항 면세점을 운영할 새 사업자 선정 절차가 본격화했다. 인천공항공사는 11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 있는 향수·화장품(DF1)과 주류·담배(DF2) 매장을 운영할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DF1, 2는 인천공항 면세점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권이다. 사업권 구성에는 큰 변동 사항 없이 일부 비효율 매장 제외와 수속 시설 개선 계획에 의한 매장 변동 사항을 반영했다. 계약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2033년 6월 30일까지 약 7년이다. 영업 개시일은 각 사업권 종전 사업자의 계약 종료 익일이다. 관련 법에 따라 사업자는 최대 10년 이내 계약 갱신을 청구할 수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