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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4년 정기 임원인사...143명 승진
김가영 기자
2023.11.29 11:07:09
"젊은 리더와 기술인재 발탁을 통한 세대교체도 가속화"

[딜사이트 김가영 기자] 삼성전자가 총 143명을 승진시켰다. 특히 30대와 40대의 젊은 임원이 크게 늘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는 부사장, 상무,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43명이다.


삼성전자는 "전세계적 경영환경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라며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S/W와 신기술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라고 밝혔다.


또한 "젊은 리더와 기술인재 발탁을 통한 세대교체도 가속화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승진자 수는 지난해 승진자인 187명 대비 23.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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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으로는 ▲손태용 DX부문 VD사업부 Micro LED팀장 부사장 ▲김성은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2팀장 부사장 ▲임성택 DX부문 DA사업부 Air Solution개발그룹장 부사장 ▲강동구 DS부문 메모리사업부 Flash설계2팀장 부사장 ▲김일룡 DS부문 S.LSI사업부 제품기술팀장 부사장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평가받는 리더들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S/W혁신을 주도해 온 S/W 전문가와 차기 신기술분야  우수인력도 부사장으로 다수 승진했다. ▲이주형 DX부문 CTO Samsung Research AI Methods팀장 부사장 ▲양병덕 DX부문 MX사업부 Display그룹장 부사장 ▲현상진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차세대공정개발실장 부사장 ▲김병승 DS부문 S.LSI사업부 CP S/W개발팀 상무 등이다.


또, 이번 인사에서는 30대 상무 1명과 40대 부사장 11명이 배출됐다. 지난해에는 30대 상무 3명, 40대 부사장 17명이 배출된 것과 비교하면 규모가 줄었다. 손왕익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1그룹 상무는 39세로 이번 인사의 유일한 30대 상무다.


정혜순 DX부문 MX사업부 Framework개발팀장을 비롯한 여성 신임은 임원 6명, 외국인 신임 임원은 발라지 소우리라잔(Balajee Sowrirajan) DS부문 SSIR 연구소장 부사장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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