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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투자 없이 콜드체인 풀필먼트 해결
최보람 기자
2021.04.13 10:39:25
스마일배송 입점 판매자 창고서 익일 배송하는 '셀러플렉스' 선봬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파트너십 물류모델'로 큰 투자비가 소요되는 콜드체인 구축 없이 신선식품을 익일 배송하는 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


오픈마켓인 옥션과 G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셀러플렉스(Seller Flex)'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셀러플렉스의 골자는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배송'에 입점한 판매자들이 자체 물류센터에서 바로 물건을 출고 고객에게 배송하는 것이다. 스마일배송 셀러플렉스 제품의 경우 오후 6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배송된다. 이 서비스는 이베이코리아가 CJ대한통운 등 택배사들과 맺은 3PL 계약에 따라 옥션·G마켓의 스마일배송 입점 사업자들이 일정 택배비용을 들이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베이코리아는 셀러플렉스가 자사의 약점으로 꼽혀 온 신선식품 배송 능력을 크게 함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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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베이코리아는 생필품 및 일반 상품 위주로 동탄과 백암, 인천 등 물류센터 3곳에서 제3자 물류인 '스마일배송'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일배송은 배송 대행·위탁과 이커머스 주문 처리를 연동한 풀필먼트 플랫폼이다. 이베이코리아는 입점 기업에 스마일배송 대상 제품을 동탄 소재 물류센터 안에서 피킹·포장·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가로 통상 상품가격의 약 5%를 수수료 수익으로 얻는다. 문제는 이베이코리아가 보유한 물류센터에는 콜드체인 기능이 없던 터라 신선식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단 점이 꼽혀 왔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신선식품 전용 센터를 보유한 판매자가 셀러플렉스를 활용할 경우, 상품의 이동 없이 기존 센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스마일배송 입점 문턱이 크게 낮아졌다"며 "회사 입장에서는 콜드체인 구축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은 줄이면서도 스마일배송 이용 고객의 상품 선택 폭은 크게 늘릴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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