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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6 N, 올해 고성능 자동차 수상 外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2026.04.03 09:17:21
(제공=현대차그룹)

[딜사이트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현대차그룹은 1일(현지시간) '뉴욕 국제 오토쇼(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진행된 '2026 월드카 어워즈(2026 World Car Awards)'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6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World Performance Ca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은 BMW M2 CS, 쉐보레 콜벳 E-Ray를 제치며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됐다. 아이오닉 6 N은 강력한 동력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과 일상 주행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체, 짜릿한 주행감성을 전달하는 N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갖췄다.


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은 "이번 수상은 차량 개발 과정에 참여한 모든 현대차 임직원에게 매우 뜻깊은 영예"라며 "뛰어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실생활 활용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현대차의 노력을 인정해준 심사위원단과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제네시스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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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가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2026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GV70 프레스티지 그래파이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프랑스 남부에서 열린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에서 공개한 'G90 윙백 콘셉트(G90 Wingback Concept)'를 북미 시장 최초로 전시하고, 올해 글로벌 내구 레이스 출전을 앞둔 'GMR-001 하이퍼카'의 스케일 모델도 전시하며 브랜드의 럭셔리 고성능 비전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에 이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그래파이트 에디션 모델이다. G70에서 호평 받은 스포티한 감성을 인기 SUV 모델인 GV70로 확장한 것으로, 전용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했다.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의 외관은 어둡고 강렬한 톤의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해 역동적인 인상을 강화했다. 21인치 다크 메탈릭 글로시 알로이 휠과 전용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돼 고성능 지향의 성격을 드러낸다.


◆ 기아, '2026 뉴욕 국제 오토쇼' 참가


(제공=기아)

기아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2026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 참가했다.


기아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북미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꿀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와 전기차 대중화를 주도할 '더 기아 EV3(The Kia EV3)'를 북미 최초로 공개하며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보도발표회 현장에서 에릭 왓슨(Eric Watson) 기아 미국법인 영업담당 부사장은 "기아는 지난해 미국에서 85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3년 연속 연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며 "현지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올 뉴 텔루라이드' 출시에 힘입어 미국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미국 현지 판매 성과와 성장 의지를 피력했다.


◆ CJ대한통운, 테이프 필요 없는 '자가점착 에어캡' 개발


(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자가점착 에어캡'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상을 받았다. 


CJ대한통운이 개발한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클링 에이전트'라고 불리는 자가점착 기능성 물질로 만들어 에어캡 표면이 서로 닿으면 쉽게 달라붙는 응집력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별도의 테이프와 접착제가 필요하지 않아 공정 시간이 단축돼 생산성이 높아진다. 또 40~80cm 간격의 절취선 기능을 추가해 현장 근로자가 커터칼 없이도 쉽게 뜯을 수 있어 작업 안전성도 확보했다.


자가점착 에어캡은 친환경적이라는 장점도 있다. 보통 에어캡은 비닐류로 분리 배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테이프를 일일이 제거하기가 번거로워 일반쓰레기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CJ대한통운이 개발한 제품은 자가점착 특징 때문에 상품 포장 과정에서 테이프가 필요 없어 분리배출에 용이하고, 점착 기능이 유지되어 최대 5회까지 재활용이 가능하다.


롯데렌터카 G car, 하이브리드 주행요금 인하 


(제공=롯데렌탈)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가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행거리 요금을 인하하고 이용자 부담 절감을 위한 편도핫딜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렌터카 G car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운영으로 고유가 시대 이동자의 이동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있다. 대표 전기차 모델인 니로EV의 ㎞당 주행요금은 70원으로 준중형 가솔린 차량(250원)의 28% 수준에 불과하다. 서울-대전 왕복(약 280㎞) 기준 주행요금만 따지면 1만9600원으로 가솔린 차량 이용 시(6만1400원, 장거리 할인 적용 후) 대비 약 4만18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하이브리드 차량의 ㎞당 주행요금을 최대 30원 인하했다. 


롯데렌터카 G car는 고유가 시대 이용자 부담 경감을 위한 편도핫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편도핫딜은 G car가 사전에 설정한 출발지와 도착지 간 지정 노선을 이용할 경우 최대 100㎞까지 대여료·보험료·주행료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앱 내 편도핫딜 탭에서 원하는 노선의 알림을 신청한 뒤 이용 가능 시간 안내를 받아 총 0원으로 예약을 완료할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 김준현 각자 대표 선임


(제공=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현 경영총괄 김준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준현 부사장이 새롭게 대표이사에 선임됨에 따라 한국앤컴퍼니는 박종호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종호·김준현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인사로 한국앤컴퍼니는 경영총괄과 사업총괄이 각자의 전문 영역에 집중하는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경영총괄은 그룹 전략, 자본 효율, 거버넌스, 자회사 가치 제고를 총괄하고, 사업총괄은 배터리 사업 등 본업 경쟁력과 수익성 제고에 집중해 사업형 지주회사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전략 실행력과 책임경영 체계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준현 신임 각자대표이사가 맡는 경영총괄에서는 ▲그룹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 및 실행 ▲그룹 포트폴리오 가치 제고(Portfolio Value-up) ▲재무 건전성·자본 효율성 강화 ▲주주가치 선순환 구조 정착 ▲전문경영인 중심 거버넌스 고도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한일시멘트, 위험 작업에 AI 드론 투입


(제공=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가 AI가 탑재된 드론을 도입해 재고 관리 및 설비 점검에 활용한다.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최근 산업용 드론을 도입했으며, 드론 운영을 위해 직원 10명이 조종 자격을 취득했다.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4월부터 작업에 본격 투입한다.


이번 도입된 드론에는 AI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어, 공간을 인식해 3D지도로 변환한다. 이 기능을 바탕으로 좁은 실내 공간도 충돌없이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으며, 창고 안에 쌓여있는 재고 양을 정확히 측정 가능하다.


드론 활용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 확보다. 먼지가 많고 좁은 설비 내부 점검 시 작업자 대신 드론을 투입해 질식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높은 곳에 위치한 배관의 두께를 측정 후 부식 혹은 마모상태를 판단할 수 있어 추락사고 위험 없이 설비 관리가 가능하다. 


비용과 시간 절감 효과도 있다. 재고 측정을 위해 외부 전문업체에 의뢰하던 비용이 줄었으며, 설비 점검용 임시 발판(비계)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져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됐다.


삼표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예체능 인재 장학금 전달


(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서울 중구 소재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양성 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예체능 분야에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재능을 살리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 및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초록우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재능개발 계획의 구체성과 수상 경력 등 심사를 거쳐 체육 분야 6명(축구·역도·육상·주짓수·휠체어 펜싱 등)과 예술 분야 5명(비올라·영상·해금·서양화) 등 총 11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8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장학금은 레슨비, 훈련비, 장비 구입 등을 위해 사용된다. 이와 함께 대회 입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 별도의 성과 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지속적인 동기부여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 한국타이어, 메이저리그 구장에 브랜드 광고 


(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2026 정규 시즌 기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26개 구장에서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 


지난달 말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Oracle Park)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와 뉴욕 양키스(New York Yankees)간의 정규 시즌 개막전이 개최된 가운데 한국타이어는 정규 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구장 광고를 통해 '한국(Hankook)', '아이온(iON)', '다이나프로(Dynapro)' 등 주요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에는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가 연고인 '토론토 블루 제이스(Toronto Blue Jays)'의 구장까지 브랜드 광고 노출 범위를 확대하며 캐나다 전역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넓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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