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 300% 무상증자 결정
주주가치 제고·거래 활성화 목적…자본잉여금 활용 계획
[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주주가치 제고 및 거래 활성화 목적으로 무상증자(무증)를 단행한다. 무증에 필요한 재원은 자본잉여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증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3333만5280주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10월13일이며 11월3일 주식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무증에 소요되는 재원은 총 167억원이며 모두 주식발행초과금에서 쓰일 예정이다. 회사는 발행주식 수 증가에 따른 거래 활성화와 주주가치 제고가 이번 무증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신주 상장 예정일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며 "기타 신주 발행에 대한 부수적인 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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