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주연 기자]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인 유비리서치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유비리서치는 오는 9월 5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준비를 위한 디스플레이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산업의 성숙화와 중국 업체의 부상,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Micro LED), 확장현실(XR),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기술의 흐름을 중심으로 시장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이날 발표 주제는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재도약 ▲OLED 산업 전망과 글로벌 트렌드 ▲차량용 디스플레이 산업 인사이트 ▲인공지능(AI) 스마트 글래스를 위한 증강현실(AR) 광학 및 디스플레이 기술 ▲AR용 디스플레이, Micro LED, 실리콘액정(LCoS) 경쟁력과 이슈는? ▲OLED 산업의 변화: 핵심 소재 트렌드 인사이트 ▲중국 OLED 산업의 가파른 성장: 가격 공세와 정책 지원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경쟁 구도로 구성된다. 발표는 유비리서치 소속 애널리스트와 외부 전문가가 맡을 예정이다.
유비리서치는 "디스플레이 산업이 기술, 시장, 공급망 전반에서 재편되는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가 실질적인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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