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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前 한국증권금융 사장 특검 출석 예정
이소영 기자
2025.07.17 10:30:21
김건희 여사 측근 회사 IMS모빌리티에 50억 투자…자본잠식 기업 투자 배경 물음표
이 기사는 2025년 07월 16일 20시 2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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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이소영 기자]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재직 시절 자본잠식 상태였던 IMS모빌리티에 자금을 투자한 의혹에 답변하기 위해 김건희 여사 특별검사팀의 소환에 응할 예정이다.


16일 한국증권금융에 따르면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오는 17일 10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의 출석 요구에 응할 계획이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이다.


문제가 된 투자 건은 2023년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국증권금융은 렌터카 업체인 IMS모빌리티에 50억 원을 투자했다. 이 회사는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가 최대주주로 등재된 기업으로, 당시 심각한 자본잠식 상태였다. 그럼에도 공적 금융기관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데 대해 업계와 정치권의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한국증권금융 측은 "당시 미래 성장성을 고려해 내부 심사를 거쳐 투자에 나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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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모빌리티에는 한국증권금융 외에도 카카오, HS효성, 키움증권 등에서도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투자금은 약 184억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조현상 HS효성 회장,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 등 모두에 대한 소환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앞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일부 인사에 대해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기각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해당 기업들이 투자 당시 검찰 수사 등 법적 리스크에 직면해 있었고, 김예성 씨가 김 여사와의 친분을 이용해 이러한 리스크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 속에 투자가 이뤄졌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까지 소환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증권금융과 키움증권은 17일 오전 10시, HS효성은 21일 오전 10시에 출석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일정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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