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휴선 기자] 한국벤처투자(이하 모태펀드)가 주관하는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 196곳의 운용사가 지원했다. 총 1조원을 출자해 2조원의 펀드를 결성하는 것이 목표다.
28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모태펀드 2025년 1차 정시 출자사업 접수현황'을 공고했다. 출자 요청액은 2조2393억원이며, 펀드 결성 예정액은 4조4309억원에 달한다.
▲루키리그 ▲청년창업 ▲여성기업 ▲재도약 ▲스케일업·중견도약 ▲바이오 ▲창업초기(일반) ▲창업초기(소형) ▲라이콘 ▲기업승계 M&A 등 10개 분야에 196개사가 지원했다.
치열한 접전이 예고된 곳은 청년창업 부문이다. 2~4곳의 GP를 선정하는 자리에 27개사가 지원했다. ▲대교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벤처스 ▲원익투자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현대투자파트너스 등이다.
가장 많은 지원사들이 몰린 분야는 ▲에이본인베스트 ▲에이온인베스트 등이 지원한 루키리그다. 10곳의 GP를 뽑는 자리에 41곳이 출사표를 던졌다. 창업초기(일반)에는 ▲퀀텀벤처스코리아 ▲KB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지원했다.
한국벤처투자 관계자는 "향후 1차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2차 구술심사(PT)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며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곳은 3개월 이내 펀드 결성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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