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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성장M&A펀드 2차, 운용사 '5곳' 격돌
이슬이 기자
2025.02.25 09:34:12
총 600억 출자…에이치·이음·제네시스·키스톤·헬리오스 지원
이 기사는 2025년 02월 24일 18시 1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성장금융

[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IBK 성장 M&A펀드 2차'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5곳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BK금융그룹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성장금융)이 추진하는 'IBK 성장 M&A펀드 2차' 중형리그 부문에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 ▲이음프라이빗에쿼티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 총 5곳이 지원했다. 


지난해 10월 성장금융은 소형리그 1곳과 중형리그 2곳에 대한 모집을 한 차례 진행했으나 중형 부문 적격 운용사를 찾지 못하면서 최근 재공고에 나섰다. 당시 센트로이드인베스트파트너스가 단독 지원했으나 최종 위탁운용사(GP)에는 선정되지 못했다.  


GP로 선정된 하우스는 300억원을 출자 받아 최소 2000억원 이상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성장금융은 서류심사 및 정성평가(PT)를 진행한 뒤 내달 최종 GP 2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펀드 결성시한은 기존 6개월에서 9개월로 늘어났다. 심사결과를 발표하는 3월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펀드를 결성할 수 있으며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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