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그룹 전체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계제로'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2025년 5월 법정구속 이후 7개월째 이어지는 총수 부재는 단순한 리더십 공백을 넘어 신사업 발굴과 대규모 투자 결정에 치명적인 걸림돌이 되고 있다.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글로벌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사법리스크 족쇄가 리더십 와해와 내부사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총수 부재로 중대 기로에 선 그룹의 경영실태를 짚어본다.[편집자주]
최종 업데이트 2026.01.05
최종 업데이트 2026.01.05 07:00:16
최초 생성 2025.12.29 15: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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