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공모가 3만7000원 확정…12일 코스닥 상장
[배요한 기자] 3D센싱 카메라모듈 선도기업 나무가의 공모가가 3만7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나무가의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약 1092억원 수준으로 결정됐으며,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38개 기관이 참여해 10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나무가는 선도적인 기술 개발력으로 노트북,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업계에서 가장 주도적으로 미래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한 176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나무가 서정화 대표이사는 “나무가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차세대 카메라모듈인 3D센싱 카메라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글로벌 선도업체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2D카메라 모듈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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