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일약품, 뇌졸증 신약 임상결과 기대감에 상한가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제일약품이 뇌졸중 신약 임상결과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제일약품은 전일 대비 1만2700원(29.88%) 오른 5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일약품은 뇌졸증 신약(JPI-289) 임상2a 코호트2에 대한 ‘환자투약 경과관찰’을 이달 28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그간의 임상데이터를 정리해 글로벌 학회에서 중간발표를 진행하고 해외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제일약품의 뇌졸증 치료제 신약(JPI-289)은 상용화에 성공하게 될 경우 뇌세포 괴사로 인한 세포사멸과 세포자멸 그리고 염증까지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 세계 첫 뇌졸증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뇌졸증은 매년 600만명에 이르는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사망률 세계 2위의 질환이다. 치료제 시장규모는 약 10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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