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변한석 기자] 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빅테크 기업의 대형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약 7000만달러(약 1050억원) 규모의 배전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LS일렉트릭은 진공차단기(VCB) 등 데이터센터 필수 하이엔드 전력기기를 핵심 계통망에 공급한다. 눈높이가 까다로운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얻어냈다는 평가다. LS일렉트릭은 전력 인프라 호황기를 맞은 북미 시장을 적극 공략해 현지 맞춤형 전력 솔루션을 강화하고,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LG전자,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 전개
LG전자는 기후환경에너지부의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 및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고객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배터리턴은 다 쓴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새 배터리 구매 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배터리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분해 과정을 거쳐 니켈·코발트·리튬·망간 등 핵심 희유금속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금의 일부는 아동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된다.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 해외 주요 매체서 호평"
삼성전자는 자사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모델명 R95H)가 영국과 미국의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해당 TV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강력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삼성전자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가 독보적인 색 재현력과 뛰어난 밝기를 자랑한다"며 "HDR 테스트를 통과한 정확한 필름메이커 모드의 성능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미국 IT 매체 '테크아리스'도 같은 제품을 '2026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밀레코리아, 상판 전체 활용 '풀서피스 인덕션' 국내 출시
밀레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는 화구의 경계를 없애 상판 전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풀서피스(Full-surface) 인덕션'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너비 620mm의 모델 KM 7867-1과 936mm의 모델 KM 7897-2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각각 최대 7kW와 8.8kW 출력을 제공한다. 상판 전 영역을 조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냄비와 프라이팬을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제품은 자동으로 적합한 가열 영역을 활성화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티앤씨재단·아이프칠드런, 소방관 자녀 예술교육 '아트데미' 성료
재단법인 티앤씨재단은 예술나눔 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과 함께 진행한 소방공무원 및 순직소방공무원 자녀 대상 예술교육 지원 사업 'ART-DEMY: LITTLE HERO'(아트데미)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트데미는 소방공무원 및 순직소방공무원 자녀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 경험을 표현하고 정서적 회복과 자기 이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예술교육 지원 사업이다. 이번 아트데미는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됐으며, 20명의 참여 아동들은 회화, 입체, AI 창작 활동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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