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 롯데칠성 양평동 부지 2800억에 매입
롯데칠성 유동성 지원…향후 부동산 개발 예정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롯데물산이 서울 양평동5가에 위치한 롯데칠성 강서지점 부지를 매입한다. 해당 부지를 활용해 향후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물산은 롯데칠성이 보유한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5가 119번지 외 17필지를 2805억원에 매입할 예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
롯데물산은 부동산 개발사업을 위해 해당 부지를 취득하기로 했으며, 롯데칠성은 부지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건전성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매매일자는 오는 4월8일이며, 거래종결 예정일은 2027년 7월8일이다.
롯데칠성은 "거래종결일은 2027년 7월8일과 롯데물산의 지구단위계획 심의완료 통보 후 공람일 중 이른 날"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재무 건전성 제고와 미래성장 재원 확보 등을 위해 해당 부지 매각을 결정했다"며 "유동성 확보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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