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코프, 정기주총 개최…이재중 대표 재선임
부의안건 전원 의결…"경영 안정 지속 및 성장 본격 추진"
[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리드코프가 이재중 대표이사를 재선임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경영 안정화를 본격 추진한다.
리드코프는 이달 27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정기주총)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와 각 부의안건이 상정됐다. 주총 결과, 사내이사 이재중 및 기타비상무이사 이승건, 감사 정홍준의 재선임이 확정됐다. 또 김석환 리안컴퍼니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새로 합류시키며 경영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재중 사내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에서 삼성물산, 삼성전자, 삼성SDI 등 핵심 계열사를 거쳤으며 효성그룹에서 전략과 기획 등을 담당했다. 2022년 7월 리드코프에 합류해 대표직을 맡았으며 이번에 재신임됐다.
이밖에 이사 및 감사 선임을 비롯 ▲전자투표 도입 등 정관 변경 ▲이익 배당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승인 등의 안건도 모두 가결됐다.
리드코프 관계자는 "이번 정기주총을 성공적으로 종료할 수 있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주주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사 경영진과 임직원들은 지속적인 성장과 경영 안정화를 추진해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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