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부의 AX 중심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 산업 데이터 인프라 혁신에 나선다. 최근 정부는 기존 DX를 넘어 인공지능을 핵심 동력으로 삼는 AX 중심의 공공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SKAI가 보유한 온톨로지 기반 AI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토대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미래 해양·수산 인재 양성과 AI 기반 데이터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AI 기술 실증 지원 ▲업무 생산성 제고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 ▲AX 중심 데이터 전환 가속화를 위한 기술·운영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공공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AI 전환 성과를 창출하고 해양·수산 분야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신재혁 SKAI 대표는 "RAG 핵심 기술이 적용된 온톨로지 기반 AI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통해 공공을 넘어 금융·제조 등 산업 전반으로 AX 전환을 확산시키고, 국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반도체, 마이크론 인도 최초 반도체 공장 오픈식 참석
한미반도체가 2월 28일 인도 구자라트주 사난드에서 개최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인도 최초 반도체 공장 오픈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오픈식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참석해 기념사를 발표했으며, 산자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회장과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한미반도체는 마이크론 인도 공장의 가장 중요한 장비 공급사로 초청 받았다. 마이크론 인도 공장은 총 27억5000만달러(약 4조원)가 투자된 첨단 패키징 공장으로, 약 1만4000평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층 클린룸을 갖추고 있다. =적층형 GDDR과 기업용 eSSD 등 고성능 AI 메모리의 테스트, 패키징 거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한미반도체는 "신규 공장의 안정적 가동을 위해서는 첨단 정밀 본딩 기술과 신속한 기술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마이크론의 핵심 협력사로서 인도 현지에 엔지니어를 파견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장기적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스닥 상장 앞둔 한패스, 기관투자자 IR 성료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 7층에서 기관투자자 IR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경훈 대표 등 한패스 경영진이 총출동해 회사의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직접 소개했다.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인수단인 대신증권도 함께 자리해 투자자들의 다양한 질의에 대응했다. 한패스는 이번 IR에서 'HANPASS Beyond Borders'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송금·결제·생활서비스를 아우르는 슈퍼앱 전략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외국인 등록 인구 증가와 함께 확대되는 비금융 서비스 수요를 플랫폼 내에 통합함으로써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한패스는 오는 3월 9일 기관투자자 간담회 2차를 추가로 개최하고, 3월 12일에는 기자 간담회를 열어 시장 전반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을 공개 발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칩, 차세대 엔지니어 역량 강화 지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마이크로칩 유니버시티'를 중심으로 종합 기술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엔지니어와 학생, 전문가들의 경쟁력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라이브 웨비나 ▲온라인 강의 ▲대면 워크숍 ▲맞춤형 교육 세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이를 통해 임베디드 제어 솔루션, 커넥티비티, 아날로그 기술 등 핵심 분야의 전문성을 깊이 있게 강화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 유니버시티는 마이크로컨트롤러(MCU), FPGA, IoT, 보안, 전력 관리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는 무료 고품질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학습 플랫폼이다. 학습자는 유연한 온라인 접근 환경을 통해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학습을 진행할 수 있으며, 실습 기반 교육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경기남부경찰청과 범죄 예방·교통 안전 캠페인
카카오모빌리티가 경기남부경찰청과 손잡고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범죄·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사기 등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공익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의 디지털 광고 네트워크와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해 해당 콘텐츠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익 콘텐츠는 시민들이 일상 속 위험 요인을 보다 쉽게 인지하고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빈발하는 범죄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방법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경찰청의 전국 공통 캠페인과 경기남부경찰청의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정책 메시지와 현장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분야에서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휘센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진행
LG전자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사전점검을 신청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전점검 신청은 LG전자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와 점검비는 모두 무료다.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LG전자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의 가정을 방문해 에어컨의 냉방 성능, 냉매 상태, 전원 및 배선 연결, 필터 및 배수 호스 위생 상태 등을 AI 기술을 활용해 점검한다. 'LG 스마트 체크' 앱으로 제품을 무선으로 연결해 분해하지 않고도 부품을 제어하고 점검한다. 실시간 운전 정보와 과거 데이터까지 분석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서비스, 여름 대비 에어컨 사전점검 실시
삼성전자서비스가 3일부터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고객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후 이상을 발견해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가 점검 항목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이다.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을 따라 하면 편리하게 에어컨을 자가 점검할 수 있다. 특히, 삼성만의 차별화된 AI 통합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고객이 쉽고 정확하게 에어컨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싱스에 에어컨을 등록한 고객의 스마트폰에 '에어컨 인공지능 진단' Push 알림이 발송된다. 고객이 알림을 누르면 연동된 에어컨의 진단이 시작되며 ▲냉매 봉입량 ▲모터 동작 ▲센서 상태 ▲열교환기 온도 등을 종합 진단하여 결과를 안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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