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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취업규칙 개정' 반강제 동의 논란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2.11 15:37:13
이 기사는 2026년 02월 11일 15시 3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수습을 완료하지 않은 채 직원들에게 취업규칙 개정을 반강제적으로 진행한다는 논란이 발생했다. 지난 6일 오후 5시쯤 전사 공지를 통해 취업규칙 개정을 안내해 사고 수습보다 직원 통제와 권리 축소에 나서고 있다는 비판이다. 빗썸은 지난 9일 실별 인원이 적힌 종이를 배포한 뒤 근로자들이 '동의(가)/비동의(부)'를 직접 표시하도록 했다. 팀장·실장이 직접 점검하거나 사진·영상으로 촬영해 증빙을 남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의 여부가 모두에게 노출되는 구조로 사실상 동의를 강요하는 분위기에서 동의가 진행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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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한제분·사조동아원·CJ제일제당, 가격 인하 삼양사에 '이런일 없도록 하자'"[서울신문]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CJ제일제당이 6조원 규모의 가격 담합을 주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체 밀가루 시장의 75%를 차지하는 이들은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 특성을 이용해 본인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가격을 담합하고 다른 제분업체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담합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 및 경기도 내 식당과 인천 중구 소재 골프장, 전화 통화 등 방법으로 총 32회 연락하며 20회에 걸쳐 담합을 논의했다.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CJ제일제당 등 제분 3사가 주도한 담합은 13회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사회, 강동지사 7월 폐쇄 확정…전자마권 확대→장외 구조조정 본격화[뉴시스]

한국마사회가 서울 강동지사를 오는 7월 폐쇄하는 내용의 올해 1차 회의를 진행했다. 강동지사 경마 운영을 오는 7월26일 종료하고 임대차 계약 만료일인 8월31일까지 퇴거, 시설 이전 등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전자마권 확대 정책에 따라 장외발매소를 감축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마사회는 올해까지 지사 3개소를 감축해야 하며 강동지사가 감축 대상 지사로 최종 확정된 것으로 관측된다.


LGD, 엔비디아 플랫폼으로 디지털트윈 패널 툴 개발…OLED 생산 시간 단축[매일경제]

LG디스플레이가 미국 엔비디아 인공지능(AI) 플랫폼 '피직스네모'를 활용해 디지털 트윈 패널 툴(DPS)을 개발했다. 11일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석한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과 힘을 합쳐 피직스네모를 통해 DP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가속 인프라와 피직스네모 엔진을 제공했다. 피직스네모는 물리 AI 모델을 신속하게 개발·검증할 수 있게 하고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기초 모델 학습과 미세 조정 속도를 최대 2배까지 가속화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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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60조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일으킨 이벤트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상부 승인 없이 마케팅 담당 직원이 단독으로 실수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빗썸 측은 6일 62만개(약 60조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의 원인이 된 이벤트 설계 당시 담당자부터 사업그룹 사장까지 7단계의 결재를 거쳤는데 6일 오후 7시 이벤트 실행 과정에서 마케팅 담당 실무자가 단독으로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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