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딜스탁론-딜사이트씽크풀스탁론
LG전자, AI 게이밍 모니터 '울트라기어 에보' 첫 선 外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2025.12.26 16:31:36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LG전자가 모니터 자체에 AI 솔루션을 탑재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를 선보인다.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한 LG 울트라기어 에보를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게이밍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가 CES 2026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울트라기어 에보 모니터 라인업은 27형(27GM950B)과 39형(39GC950B), 52형(52G930B) 3종이다. 2018년 게이밍기기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론칭한 후, 프리미엄 라인업인 'LG 울트라기어 에보'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7형과 39형 울트라기어 에보 모니터에는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모든 영상을 5K 선명도로 즐길 수 있게 한 '5K AI 업스케일링'이 대표적이다. 이 기능은 PC의 GPU 업그레이드 없이도 모니터 자체의 AI 기술로 5K 선명도를 구현해 다양한 콘텐츠를 고화질로 즐길 수 있게 돕는다. 이들 제품에는 AI가 스스로 영상의 장르를 탐지해 최적의 설정을 구현해주는 'AI 장면 최적화' 기능도 탑재됐다. AI가 최적의 오디오 환경으로 조절해주는 'AI 사운드'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가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아도 AI가 효과음과 음악, 음성을 구분하고 알아서 맞춤형 사운드를 조율해 영상에 맞는 향상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27형과 39형 울트라기어 에보 모니터는 '듀얼모드' 기능도 탑재했다. 이를 통해 한 대의 모니터를 필요에 따라 고해상도 모드와 고주사율 모드로 전환 가능하다. 시각 효과가 풍부한 고화질 게임이나 영상을 즐길 때는 고해상도 모드를, 빠른 움직임이 두드러지는 게임을 하거나 스포츠 경기를 감상할 때는 높은 주사율(초당 모니터를 통해 보여주는 이미지의 수) 모드를 통해 최적의 시청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27형은 5K·165Hz의 고해상도 모드와 QHD·330Hz의 고주사율 모드를, 39형은 WUHD·165Hz의 고해상도 모드와 WFHD·330Hz의 고주사율 모드를 지원한다. 대형 화면을 원하는 게이머를 위한 52형 울트라기어 에보 모니터는 1,000R 곡률의 커브드 5K2K(5120x2160)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최신 게임에 적합한 21:9 화면비와 240Hz에 달하는 높은 주사율을 동시에 갖춰 대형 디스플레이에서도 몰입감을 높이는 최적화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2000년대 드라마 고화질로…삼성 TV 플러스, '올인원 AI 통합 채널' 운영


삼성전자가 삼성TV 플러스에 AI로 2000년대 과거 인기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올인원 AI 통합 채널'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과거 저화질로 촬영된 드라마를 생성형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용해 4K 수준의 초고화질로 복원했다. 이를 통해 부모 세대가 즐겨보던 추억의 명작 드라마를 자녀 세대와 함께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콘텐츠는 ▲가을동화 ▲명랑소녀 성공기 ▲다모 등 2000년대를 대표하는 명작 K-드라마다. 향후 ▲겨울연가 ▲옥탑방 고양이 ▲토마토 등 드라마도 순차적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인원 AI 통합 채널'에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화질 업스케일링 ▲음질 리마스터링 ▲줄거리 소개 ▲지난 이야기 요약  기능을 제공한다. '화질 업스케일링'은 노이즈 제거, 색 표현 개선, 디테일 강화 등을 통해 2000년대 드라마의 감성을 현재 시청 환경에 맞춘 고품질 화면으로 보여준다. '음질 리마스터링'은 AI로 등장인물 목소리와 배경 소리를 분리해 전달력을 강화했으며, 목소리의 저음부를 되살려 자연스러운 음색을 구현했다. 또, 'AI 시놉시스'(줄거리 소개)는 회차별 핵심 줄거리를 요약해줘 드라마를 보기 전에 흐름 파악을 도와준다. 이전 회차의 주요 장면을 자동 편집해 요약해주는 'AI 리캡'(지난 이야기) 기능도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삼성 TV 플러스를 명작 K-드라마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키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신규 오픈 커뮤니티 '라운지' 선보인다

관련기사 more
솔루엠, NRF 2026서 'Retail in Sync' 공개 外 LG전자, 체질 개선에 숨 고르기…올해 반등 채비 SK하이닉스, CES 2026서 HBM4 16단 첫 공개 外 LG유플, 양자내성암호 기반 네트워크·전자서명 기술 상용화 外

네이버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빠르고 가볍게 소통하며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신규 오픈 커뮤니티 서비스 '라운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라운지는 내년 1월28일 출시 예정이며, 네이버는 서비스 출시에 앞서 공식 서포터즈인 '라운지 메이트' 500명을 모집해 커뮤니티 활성화에 나선다. 라운지는 네이버가 20년 이상 지식iN,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UGC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가 집약된 오픈 커뮤니티 서비스로, 별도의 가입 없이도 이용자가 ▲엔터 ▲스포츠 ▲유머 ▲일상 등 여러 주제에 대해 다른 이용자들과 가볍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제별 게시판마다 오픈톡이 자동으로 연계되어, 이용자들은 게시글, 댓글, 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라운지는 최신 트렌드와 관심있는 콘텐츠를 더욱 빠르게 찾아보고 탐색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네이버는 오픈톡을 비롯해 통합검색, 홈피드·주제피드, 지식iN 등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가령, 검색을 통해 관심있는 주제의 정보를 탐색하다가, 자연스럽게 라운지에 접속해 관련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남기고 다른 이용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라운지에서 6개월 간 활동하게 될 공식 서포터즈인 '라운지 메이트'를 총 500명 선발한다. 내달 4일까지 라운지 공식 블로그에서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라운지 메이트로 선발된 후에는 2월부터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JB금융그룹과 AI 기반 금융 서비스 혁신 MOU


네이버클라우드가 JB금융그룹(광주은행, 전북은행, JB우리캐피탈)과 자사의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와 JB금융그룹 계열 3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하이퍼클로바X, AICC 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금융 혁신 과제 발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IT 기술 고도화 및 사업 협력 ▲금융 분야 AI 연구 및 특화 모델 공동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JB그룹은 기업 여신 상담부터 심사, 사후관리까지 금융 업무 전반에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네이버클라우드의 거대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상담 단계에서는 상담 정보와 각종 문서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정형화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심사 과정에서는 신청서·재무자료·거래 정보 등을 AI가 요약·분석해 심사 판단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심사 종료 후 승인 판단 근거를 AI가 자동으로 생성하는 등 여신 심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AI 활용 모델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나아가 기업 여신 분야를 중심으로 LLM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기술 로드맵과 협력 방향을 구체화해 새로운 금융 분야로 AI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J-드라마 맛집 입증"…웨이브, 4분기 일드 신작 라인업 인기몰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일본 드라마 부문에서 신작과 독점·최초공개 라인업을 중심으로 시청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4주(11월24일~12월21일) 동안 웨이브 일본 드라마 부문 시청 이용자 수(UV) 기준으로 순위를 집계한 결과, 4분기 공개 신작과 웨이브 독점 및 최초공개 작품들이 상위권에 다수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평균 공급량 대비 4분기 신작 편수를 2배 이상 늘리는 등, 연말 시즌을 겨냥해 인기작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인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최근 4주 일본 드라마 부문 시청 이용자 수(UV) 기준 1위는 4분기 신작이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25시, 아카사카에서 시리즈'가 차지했다. 2위와 3위 역시 4분기 신작인 '그럼 네가 만들어 봐', '최애가 상사가 되어서 풀 스로틀'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실종인 수색반 사라진 진실'(4위, 최초공개), '어차피 남의 일이니까'(5위, 독점), '과보호 도련님의 응석받이 결혼'(6위, 독점) 등 웨이브가 독점 또는 최초공개로 선보인 작품들이 일드 카테고리 시청 유저 순위 10위권 내 대다수를 차지했다. 웨이브는 신작 및 독점, 최초 공개작 중심의 차별화된 편성이 일본 드라마 마니아층의 시청 니즈를 충족시키며, 유의미한 시청 성과로 직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웨이브는 현지 방영 중인 드라마를 빠르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라이브러리 운영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극장가 이슈와 연계된 구작 역주행 현상이 눈에 띈다. 지난 24일 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동명 한국 영화가 개봉하며 화제가 된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한국 영화 개봉 2주 전부터 시청 시간이 171% 급증했다. 기존 라이브러리 작품들이 최신 이슈와 맞물려 이용자들에게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셈이다.


◆NHN클라우드 통합 MLOps 플랫폼 'AI 이지메이커', K-PaaS 호환성 시험인증 획득


NHN클라우드는 자사 통합 MLOps 플랫폼 'AI EasyMaker(AI 이지메이커)'가 K-PaaS 호환성 시험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NHN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공공부문 이용 클라우드 플랫폼 내 AI 기능 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사 통합 MLOps 플랫폼인 AI 이지메이커의 공공부문 서비스 적용과 기능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이번 호환성 인증은 공공존에서 제공되는 'NKS(NHN Kubernetes Service)' 환경과 AI 이지메이커의 연동을 통해 공공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AI 서비스 이용이 가능함을 공식 인증 받은 것으로, 민간에서 검증된 AI·MLOps 플랫폼을 공공 환경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HN클라우드의 통합 MLOps 플랫폼 AI 이지메이커는, 인공지능 모델의 개발부터 학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존에 AI 이지메이커를 적용하면 공공기관은 공공존 내에서 ▲인공지능 학습 및 고도화를 위한 개발환경 제공 ▲모델 학습 및 비교 관리 ▲자체 엔드포인트를 통한 모델 배포 및 운영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응답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검색증강생성(RAG)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NHN 클라우드는 공공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AI 이지메이커에 RAG 기능을 추가 개발했다. 임베딩 모델과 LLM을 K-PaaS 기반 컨테이너 플랫폼인 NKS 환경에서 제공하고, 사용자의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저장된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LLM 모델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자체 데이터와 결합된 AI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NHN클라우드는 향후 AI 이지메이커에 대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사후 평가를 통해 인증 유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SME 퍼실리테이터' 프로그램 성과 공유…"예약 6배 증가"


네이버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SME 퍼실리테이터' 프로그램의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SME 퍼실리테이터는 네이버가 전국 5개 대학과 협력해 인근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광고 사업부는 마케팅 사각지대에 놓인 플레이스 사업자들을 대학생 팀과 1대 1로 매칭해주고, 네이버 내 광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비즈머니를 지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159명의 학생들은 이번 학기 동안 각 대학에 개설된 교과·비교과 과목을 수강하며 스마트플레이스 관리를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익히고, 사업자와 직접 소통하며 마케팅 고민을 함께 풀어갔다. 네이버에 따르면 총 37개의 로컬 사업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대학생 팀과 매칭됐으며, 그 중 우수 사례로 선정된 8개 팀이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 각 팀은 플레이스 광고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타깃 조정 ▲예산 재배분 ▲소재 제작 등의 설루션을 도입했으며, 대부분 플레이스 유입 및 예약 활성화, 매출 증대 등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녕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경상국립대 학생들과 협력 이후 플레이스 광고를 통한 유입 수가 278% 증가했고, 전체 예약 건수는 6배 이상 늘었다. 성균관대 학생들과 매칭된 소품샵 '엠에이에이 오브젝트'의 경우 플레이스 광고 소재와 타깃을 조정한 결과, 프로그램 이전 대비 플레이스 유입 수가 약 135%, 월 매출은 약 124%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경률 네이버 Corporate Agenda 리더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각지 플레이스 사업자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학생들에게는 마케팅의 전 과정에 걸친 실전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 생태계 내 지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 미래 인재 육성할 교육 거점 '남산리더십센터' 내달 오픈

(사진=LG전자)

LG가 서울 도심에 그룹의 미래 인재를 육성할 새로운 교육 거점을 마련했다. LG의 레저·부동산 개발 자회사 디앤오(D&O)는 서울 중구 남산동에 조성한 '남산리더십센터(NLC)'를 내년 1월 초 정식 개관할 계획이며, 1월 중순 LG그룹 신임 임원 리더십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2023년 7월 착공해 올 11월 준공됐다. 서울시 중구 남산동 3가 일대 대지 면적 약 5050㎡(연면적 약 1만900㎡)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LG의 헤리티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남산리더십센터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인화원과 더불어 그룹의 인재 육성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LG인화원이 30년 넘게 이어온 그룹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대규모 그룹 연수 등을 담당한다면, 남산리더십센터는 서울 도심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임직원 리더십 교육뿐만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남산리더십센터 건립에는 구광모 LG 대표가 취임 이후 일관되게 강조해 온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구 대표는 "최고의 인재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지속 강조해왔다. 한편 LG는 센터 내부에 그룹의 역사와 각 계열사의 사업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는 별도의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교육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이 LG 브랜드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삼성전자, 'CES 2026'서 단독 전시관 꾸려…"차별화된 AI 체험 제공"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기존 전시의 틀을 과감히 깨고 전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가 아닌 윈 호텔에 별도의 대규모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새롭게 마련한 단독 전시관에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큐레이션' 개념을 적용한 '더 퍼스트룩'을 통해 신제품·신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단독 전시관은 ▲제품 전시 ▲발표 행사 ▲기술 포럼 ▲거래선·파트너 상담 등 모든 활동이 유기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만 업계 최대 규모인 4628㎡(약 1400평)로 조성했다. 삼성전자가 전시 방식을 바꾼 것은 삼성전자의 AI 기술을 통해서 삼성전자만이 제공할 수 있는 고객 가치를 제시하고, 방문객들이 삼성이 지향하는 미래의 방향성까지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라는 비전을 제시한다. 새롭게 마련된 삼성전자의 전시관은 'AI 일상 동반자' 비전을 잘 전달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모든 기기와 서비스가 AI로 이어져 고객의 AI 경험을 한 차원 높여 줄 거대한 'AI 리빙 플랫폼'으로 꾸며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통합 AI 비전과 전략, 그리고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AI의 가치를 온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독립된 공간에 고객 중심의 체험형 전시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CES 정식 개막을 앞두고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는 더 퍼스트 룩을 시작으로, CES 기간 중에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기술과 방향성을 선보일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를 통해 단순히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소개하는 차원에 그치지 않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미래 기술을 조명하는 '삼성 기술 포럼'도 새롭게 선보인다. 내달 5일부터 6일 양일간 진행되는 삼성 기술 포럼은 AI, 가전, 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전문가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의 통합 AI 비전과 전략, 기술 및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두 차례 갖고 AI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Infographic News
회사채 발행금액 Top10 그룹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