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상지건설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98 외 3필지에서 진행되는 초고급 복합주거 프로젝트 '상지카일룸에스칼라'의 설계승계 계약을 지난달 29일 마무리하고 착공신고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하 5층~지상 19층 규모의 초고급 복합건축물로, 30년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상지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최상위 클래스의 주거 상품이다.
주거시설은 공동주택과 오피스텔로 이루어지며 특히 강남권 최상위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해 ▲광폭 테라스 ▲대형 드레스룸 ▲전량 자주식 주차장 ▲프리미엄 마감재 등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더불어 고급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거주 공간 내에서 문화·여가·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Acoustics Space Multi-Room(ASM)'을 유상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상지건설 관계자는 "건설·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상지건설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기반으로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상지건설은 이번 착공이 단일 프로젝트를 넘어 상지건설의 중장기 성장전략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상지건설 관계자는 "지금의 착공은 단순히 공사 시작이 아니라, 고급주거 시장을 선도해온 상지 브랜드의 정체성과 향후 사업 확장 전략을 입증하는 신호"라며 "2029년 4월 준공 목표에 맞춰 시공 품질과 안전, 리스크 관리 전 과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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