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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에 롤러코스터 타는 코스피·환율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9.26 17:47:24
이 기사는 2025년 09월 26일 17시 4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관세협상에 롤러코스터 타는 코스피·환율[경향신문]

코스피가 26일 미국 금리 인하 기대 약화와 한미 관세 협상 불확실성 여파로 2.45% 하락한 3386에 마감하며 3400선을 내줬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08억원, 4888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조975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70조원 넘게 증발했다. 삼성전자(-3.25%), SK하이닉스(-5.61%), LG에너지솔루션(-3.46%) 등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고, 코스닥도 2.03% 내린 835.19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11.8원 오른 1412.4원으로 마감, 약 4개월 만에 1410원을 돌파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투자 발언과 의약품 관세 예고가 시장 불안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머니투데이, 광화문 오피스 '프리미어 플레이스' 품는다[한국경제]

머니투데이가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인근 중형 오피스 빌딩 '프리미어 플레이스'를 인수한다. 매도인 GIC는 우선협상대상자로 머니투데이를 선정했으며 인수가격은 3.3㎡당 3000만원 초반대로 총 1500억~16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프리미어 플레이스는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1만6442㎡ 규모로 현재 서울시가 약 70%를 임차 중이며 유진투자증권, 흥아해운 등도 입주해 있다. 입찰에는 10여 곳이 참여했고 막판까지 코람코자산운용·교정공제회와 경합을 벌였다. 머니투데이는 현재 맞은편 청계한국빌딩을 임차해 사용 중으로 이번 인수 건물을 리모델링해 신사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뉴시스, MTN, 더벨 등 계열사를 한데 모으는 방안도 거론된다. GIC는 과거 서울파이낸스센터 등 광화문 일대 주요 빌딩을 보유해왔다.


'아기상어' 더핑크퐁컴퍼니 상장 시동...FI 수익률 희비 나뉠까[블로터]

'아기상어'로 유명한 더핑크퐁컴퍼니가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당초 기업가치 1조원, 코스피 상장 기대감까지 있었으나 이번 증권신고서에서 제시된 시가총액은 4592억~5453억원 수준으로 절반 가까이 낮아졌다. 이에 따라 재무적 투자자(FI)들의 기대 수익률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2019~2021년 고밸류에 참여한 산은캐피탈(5.53%)은 원금 회수조차 어려울 수 있지만 비교적 이른 시점에 투자한 이베스트투자증권(3.43%)과 인터베스트(2.9%)는 상장 차익이 가능하다. 다만 IPO로 확보한 640억~760억원은 지적재산권(IP) 제작 고도화, 글로벌 애니메이션·위치기반 엔터테인먼트(LBE) 확장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매출은 974억원, 영업이익은 188억원으로 각각 11%, 371%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도 입증했다.


성동구청, '성수1지구' GS건설 유착 의혹에…서울시 실태점검 의뢰[아시아경제]

성동구청이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의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특정 건설사와의 유착 의혹이 제기되자 서울시에 실태점검을 의뢰했다. 일부 조합원들은 GS건설이 조합장과 식사 자리를 갖고 대의원에 복숭아를 제공하며 입찰 지침 완화안 부결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구청은 의혹 소명 요구 후 합동조사 필요성을 검토 중이며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경찰 수사 의뢰도 가능하다. 조합은 해명과 함께 시공사 재입찰을 준비 중으로, 현대건설·GS건설·HDC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 등과 간담회를 열어 마감재 확대 및 기준 완화를 논의했다.


"주가 상승 불씨 될까"…자사주 소각 의무화 수혜주 어디? [매일경제]

정부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추진하면서 지주사·증권·고배당 종목의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세미나에서 "기업가치 재평가와 발행주식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TIGER 지주회사', 'TIGER 증권' ETF를 대표적 수혜 상품으로 꼽았다. 또한 고배당주 테마도 관심사로,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배당성향 상향과 분배금 증액으로 주주환원 확대 흐름을 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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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 1만명 돌파 [아이뉴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지부 조합원이 26일 1만명을 넘어섰다. 최근 한 달 새 3700명이 신규 가입하며 급증세를 보였고 DS부문까지 확대한 통합 노조 체제 전환이 가입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성과급 산정 방식에 대한 불만과 SK하이닉스와의 연봉 격차가 요인으로 지목된다. 현재 삼성전자 내 전체 노조 조합원 수는 4만명을 넘어서 과반 노조 성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석화 사업재편 속도전 양상…10월 내 윤곽 나올까[이데일리]

정부가 여수·대산·울산 등 석유화학 단지 구조조정을 서두르면서 이르면 10월 중 구체적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산업부는 SK지오센트릭·대한유화, LG화학·GS칼텍스, 롯데케미칼·여천 나프타분해시설(NCC),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간 NCC 통합 논의를 압박하며 고부가가치 전환을 촉구했다. 기업 간 이해관계 충돌로 난항이 예상되지만 정부는 과잉 설비 감축·재무 건전성 확보·고용 영향 최소화를 원칙으로 자율 협약을 지원한다. 업계는 270만~370만톤 규모 NCC 감축을 합의한 상태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국 확대…집값 안정·이주 관리 '관건'[뉴스1]

정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시행으로 안전진단 면제, 인허가 절차 간소화, 최대 500% 용적률 상향 등 특례가 적용된다. 수도권에서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이 핵심이며 임기 내 6만3000가구 공급이 목표다. 지방은 부산 해운대·대전 둔산 등에서 통합재건축과 재생사업이 추진된다. 다만 집값 급등, 분담금 갈등, 이주수요 폭증 등 리스크 관리가 관건이다. 분당 집값은 이번주 0.64% 올라 전주 대비 두 배 상승했다. 국토부는 관리처분 인가 물량 상한제, 분당 공실 전환 등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다.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지정물량 제한 방침에 성남시 반발[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1기 신도시 중 분당에만 정비구역 지정 물량과 이월을 제한하겠다고 밝히자 성남시가 강하게 반발했다. 국토부는 이주수요 흡수 여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성남시는 불합리하고 형평성에 어긋난 조치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성남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대안을 제시했음에도 정부가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기자회견에서 "국토부가 유독 분당만 규제하는 건 주민의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이주대책 재검토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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