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금융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우리은행 경영진, 자사주 14만주 매입
이성희 기자
2024.05.13 16:57:28
조병규 은행장 포함 본부장급 이상 책임경영 의지 표명
조병규 우리은행장(제공=우리은행)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우리은행 경영진들이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조병규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영업본부장들이 우리금융 자사주 약 14만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조 행장은 자사주 5000주를 매입, 보유 주식 수는 총 3만주로 늘어났다. 이로써 시중은행 은행장 중에서는 가장 많은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평소 우리은행의 실적 개선에 자신감을 피력해 온 조 행장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이다.


부행장 등 임원진과 영업 일선의 본부장들도 자발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더욱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영업성과를 극대화하고 우리금융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데 뜻을 모은 것이다.

관련기사 more
"비용 틀어 막았지만"…연간 30%대 안착할까 조병규 우리은행장, 신사업 추진현황 직접 챙긴다 '우리투자증권' 부활…"10년 내 10위권 초대형IB 도약" 우리은행, BIZ프라임센터 3곳 추가 개설

우리은행 관계자는 "현재 우리금융의 주가가 저평가돼 있지만 임종룡 회장 취임 이후 그룹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라 주가 상승 여력이 풍부하다"며 "우리은행이 은행장부터 전 임원이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해 그룹 전체의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조 행장은 우리은행이 근본적 변화와 체질 개선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가치 제고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즈프라임센터 확장 등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기업금융명가' 재건 전략을 추진하며 최근 우리금융 주가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신한금융지주3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공채 10기 수습기자 채용
Infographic News
금융 vs 법률 vs 회계자문 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