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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슈퍼위크 열린다…3사 매력 '주목'
강동원 기자
2024.02.12 08:15:13
코셈·이에이트·케이웨더, 13~14일 나란히 일반 공모청약
이 기사는 2024년 02월 09일 08시 0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여의도 증권가(사진=딜사이트)

[딜사이트 강동원 기자] 기관 수요예측을 마친 기업 3곳이 동시에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하는 '공모주 슈퍼위크'가 개최된다. 공모주 투자 열기가 정점에 달한 가운데, 각 기업은 저마다 매력을 뽐내며 투자자 관심 끌기에 집중하고 있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셈과 이에이트, 케이웨더는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지난달 16~18일 4개 기업(포스뱅크·현대힘스·HB인베스트먼트·우진엔텍)의 청약 일정이 겹친 지 약 한 달 만이다. 앞선 기업 모두 조 단위 청약 증거금을 끌어모으면서 흥행에 성공한 만큼, 청약 일정을 앞둔 기업들의 기대감도 커진다.


(출처=각 사 투자설명서)

코셈은 기술특례상장에 도전함에도 '흑자'를 거두고 있는 점을 강조한다. 회사는 주사전자현미경(SEM)을 제조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89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BYD와 LG화학 등 2차전지 제조사와 추가 납품 수주 계약을 맺어 실적 우상향이 기대된다.


코셈의 투자 매력도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증명됐다. 올해 IPO 기업 중 가장 높은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1267대 1)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당시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가 2022개 전부가 공모가 희망밴드(1만2000~1만4000원) 상단 이상의 가격을 써냈다. 코셈의 공모가는 1만6000원,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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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이에이트도 기관 수요예측 인기에 힘입어 일반 공모청약 흥행을 노린다. 이에이트 역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4500~1만8500원)를 초과한 2만원으로 확정했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5개 평가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획득할 정도로 독보적인 기술력과 확장성 높은 사업모델을 갖춘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에이트와 IPO 대표 주관사인 한화투자증권이 자발적으로 환매청구권(풋백옵션)을 부여한 점도 눈길을 끈다. 환매청구권은 일반 투자자가 청약으로 취득한 IPO 기업 주가가 공모가의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공모주 투자자들이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주관사에 주식을 되팔 수 있는 권리다. 일반 공모청약 열기를 북돋을 수 있는 장치인 셈이다.


국내 기상데이터 유통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는 케이웨더도 흥행 기대감을 키운다. 케이웨더는 지난 1997년 민간예보사업제도 도입과 함께 설립된 회사다. 기상청 등 기관이 개별적으로 서비스할 수 없는 수요자(일반·기업 등)를 대상으로 기상예보 결과를 판매하고 있다.


케이웨더의 강점은 사업 확장성이다. 회사는 기존 건축물에 설치하는 형태인 인공지능(AI) 환기청정 솔루션 적용 범위를 공간(산업단지·문화시설)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제품은 지난해 신축건물에 적용하는 천장형 모델이 출시되어 신축건물 설계 시 스펙에 반영되고 있다.


케이웨더 역시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4800~5800원) 상단을 초과한 70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가 전부(1999개)가 높은 가격을 써낸 덕분이다. 경쟁률은 1362대 1을 기록했다. 의무보유(15일~6개월) 확약 건수는 68건이다. 케이웨더 IPO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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